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역사…
연말 '기부 대목'을 맞아 제주는 감귤 한 상자에 흑돼지, 오메기떡, 감귤과즐 중 하나를 더한 ‘스페셜 답례품’을, 충북도는 한돈 1.5㎏을 2㎏으로 늘리는 ‘증량 이벤트’를 선보였다. [사진 고향사랑e음] “연말이 되면 특색 있는 답례품이 등장해서 요즘…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올해 말까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부패·경제 범죄로 한정하는 내용의 설치법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추진단 자문위원회는 이날까지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놓고 4주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까…
지난 4일 경남 사천 용남고에서 학생들이 최연진 교장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소통할 수 있도록 동선을 모으는 한편 학교 한가운데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도록 설계됐다. 송봉근 기자 지난 4일 오전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의 용…
지난 19일 오후 8시15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해상. 무인도인 족도 앞을 지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2만6546t)의 조타실에 있던 1등항해사 A씨(40대)는 깜짝 놀랐다. 휴대전화로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는 상황에서 100m 앞으로 다가온 섬을 뒤늦게 발…
돌아온 ‘바람의 딸’ 한비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둘레길을 걷고 있는 지구여행가 한비야. 어느덧 인생의 가을로 접어든 그는 “나이 60대 후반도 90대가 보면 핏덩이다. 삶의 모든 때는 아름답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나는 한 번도 지구가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왼쪽)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재판부는 이날 나 의원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에 대해 벌금 총 2000만원, 국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400만원을 각각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또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이중 3명은 의식 불명 상태다. 3명이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와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
‘지필공(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역의사제’ 도입 법안이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여당은 정기국회 내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입장이다. 이르면 2027학년도 입시부터 지역의사 선발 전형이 반영될 것으로 보…
연예계 ‘장수 커플’ 신민아(왼쪽 사진)와 김우빈이 결혼한다.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우빈도 이날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19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뇌혈관 영상을 보며 사우디아라비아 의학자들에게 뇌동맥류 치료방침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 서울아산병원] 사우디아라비아의 간담췌분야 외과 전문의인 모하메드 알오타이비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지금은 …
지난 2023년 7월 경남 거제시 야산 인근에서 아이 시신을 찾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10년 전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
서울시 곳곳에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20일 “가로변·유휴지·하천변·주택가 등 서울 도심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가 목표 완공 시점을 1년 앞당겨 끝났다”고 발표했다. …
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죄로 법정에 선 70대가 재판에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여 판사로부터 질책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20일 살인과 시체손괴 및 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 시작부터 산만하…
공수처가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귀연(사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공수처는 최근 통신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