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점포 정리' 문구를 붙인 서울의 한 옷가게 앞을 행인들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에서 탁구장을 운영하는 이모(64) 씨는 아르바이트 직원을 쓰지 않고 홀로 일한 지 3년 됐다. 손님이 줄자 직원 월급을 줄 여력이 없어서다. 이씨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현대위아 본사의 모습. 사진 현대위아 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의 정재욱 대표이사(사장)가 대표 직에서 물러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4일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임 소식을 알렸다. 현대위아는 자…
현대차그룹이 경영 활동으로 만들어내는 경제적 가치가 국내 그룹 가운데 가장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최근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024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분석해보니 현대차그룹(9개 사…
지난 24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5 인천 여성 일자리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2~3분기 채용 계획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줄어들면서, 구직자들의 취업 문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건조해 인도한 1만3000TEU급(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 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 HD현대 HD현대는 HD하이드로젠·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 등 3개 계열사가 HMM, 한국선급(KR)과 고체산화물 연료…
소비자들이 서울 시내 한 매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은 없는 사진. 연합뉴스 시중에 판매 중인 자외선차단제 가운데 일부가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받지 않거나 객관적 근거 없이 미백, 트러블케어, 저자극 등 기능성을 광고하고 있다며 한국소…
울산항만공사(UPA)는 25일 오후 공사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한 항만산업 지원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액체화물 처리 전문항만으로서 국가 에너지·물류 산업의 중추적 역할…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09p(0.00%) 오른 3108.34로 시작했지만 하락 전환됐다. 연합뉴스 연일 상승하던 코스피지수가 26일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3100선 아래로 …
산재예방 전문기관과 노동자 권익 대표 단체가 손을 맞잡고, 산업현장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 이하 “한국노총”)은 6월 25일(수) 오후 2시 한국노총 본부에서…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3년래 가장 가파르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특히 강남 3구가 서울 전체 상승 폭의 3배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 과열을 주도하고 있다. ‘영끌’ 추세에 가계대출도 함께 불어나면서 금융안정을 위협하는 만큼, 한은은 주택 정책대…
매장형 POS 솔루션 전문기업 페이앤스토어가 자사 POS 프로그램에 네이버 예약 연동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기능은 6월 중순, 헤어·네일 등 뷰티 업종 매장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POS에서 우선 적용된다. 이번 연동을 통해 기존에는 네이버 플…
2025 혁신창업 곻모전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사무국은 과학기술 성과를 활용한 딥테크 스타트업 중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이에 ‘2025년 대한민국 혁신창업상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
25일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에 아파트 매매 및 전월세 매물 시세가 게시돼 있다. 뉴스1 지난달 서울 원룸의 평균 월세가 전월보다 4만원 오른 72만원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5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전용면적…
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의 모습. 뉴스1 교촌치킨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배달앱 쿠팡이츠에서 빠진다. 26일 배달 업계와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온리'(배민 Only·오직 …
서울 집값 급등을 막기 위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문턱을 높이면서, 신용대출의 금리가 주담대 금리보다 낮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5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3.56~5.11%로 같은 기간 주담대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