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다.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첫 단계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에도 실패하면서, 한국은 내년 연례 평가에서 다시 한번 편입 여부를 평가받게 됐다. 25일 MSCI는 “한국 증…
국내 기업의 경기 전망이 3년 4개월 연속 부정적인 가운데, 비(非)제조업은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경기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4.6으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김민석 고용노동부 장관 직무대행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고용노동부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주4.5일제 도입과 관련해 근로시간 단축 방안을 협의 …
개발자들의 ‘검은 창’에 인공지능(AI) 동료가 들어온다. 구글이 터미널(코드를 입·출력하는 검은색 창)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개발자용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CLI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비오와 이마젠을 이용해 짧은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
본래 수경 재배용으로 쓰이는 워터비즈(왼쪽)와 미국에서 워터비즈를 삼키고 사망한 10개월 영아의 X레이. 사진 아마존 캡처·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일명 '개구리알'로 불리는 워터비즈(수정토)를 삼킨 영아가 사망한 해외 사례가 보고되자 한국소비자원은 2…
연합뉴스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했던 스타벅스가 7년 만에 플라스틱 빨대를 다시 도입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5일부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종이 빨대 외에 플라스틱 빨대를 시범적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환경오염을 유발…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말레이시아 법인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가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인 부르사 말레이시아의 메인마켓에 상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2억9천372만4천주를 공모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1.08 링깃(약 3…
서울 경부고속도로 인근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3년래 가장 가파르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특히 강남3구가 서울 전체 상승 폭의 3배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 과열을 주도하고 있다. ‘영끌’ 추세에 가계대출도 함께 …
서울 집값 급등을 막기 위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문턱을 높이면서, 신용대출의 금리가 주담대 금리보다 낮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5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3.56~5.11%로 같은 기간 주담대 금리…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2금융권을 포함한 비은행금융기관의 연체율은 올해 3월말 기준 4.92%로 2022년 말(1.75%)보다 2.8배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의 한 저축은행 간판. 연합뉴스.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현대차그룹이 전 세계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로 완성차 업계의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전 세계에서 6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미국 작가들이 AI 훈련에 자신들의 책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AI 기업 앤트로픽을 상대로 지난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앤트로픽이 일부 승소(Partial Victory)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인공지능(AI) 훈련에 무단으로 책을 사용했더라도 저작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