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1480원대인 1480.1원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딜링룸에 표시된 장중 원-달러 환율. [뉴스1] 달러당 원화가치가 1480원대로 주저앉았다. 8개월 만에 최저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환율과 맞…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팀이 22일 통일교 회계 관련 담당자를 불러 조사하는 등 통일교 자금 추적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부터 회계 분석 인력을 충원해 수사팀을 기존 23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통일교 회계 책임자인 …
국세청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국제거래조사국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쿠팡 풀필먼트서비스(CFS)에 150여 명의 조사 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
PEF 규제 대수술 MBK파트너스 같은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중대한 법령을 한 차례만 위반해도 등록을 취소하는 내용이다. 차입 규모가 순자산의 200%를 넘어서면 보고를 의무화하는 등의 규제안도 포함했…
금융감독원이 이찬진 원장 취임 뒤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소비자보호 기능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를 별도 조직으로 분리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뒤 자체적으로 내놓은 안이다. 22일 금감원은 기존 …
쿠팡 사태 그 후, 이커머스 지각변동 경제+ 이번에도 ‘탈팡’(쿠팡 멤버십 생태계 탈퇴)은 어려운 걸까. 지난해 구독료 58% 인상에도 쿠팡이 걸어놓은 록인(Lock-in·고객 이탈 방지)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대안이 없으니까. 그런데 최근, 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하며 관세 부담에서 벗어났다. 지난 18일(현지시간)을 기점으로 미국 의회가 중국 바이오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생물보안법’이 발효되면서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반도체 초격차 회복 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이 22일 경기 용인 기흥캠퍼스 차세대 연구개발 센터를 방문했다. 이 회장이 국내 반도체 사업장을 직접 찾은 것은 2023년 10월 이후 2년2개월 만이다. [사진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
구광모(사진) LG그룹 회장이 2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공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며 혁신의 출발점으로 ‘고객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구 회장은 이날 국내외 LG 구성원 25만명에게…
정부, 첫 단추 끼웠지만… 정부가 주도하는 석화 구조조정에 첫 단추가 끼워졌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모두 사업재편안을 제출하면서다. 업계에선 구조조정 연착륙을 위해 정부가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함께 출시한 ‘삼성 AI 도어 캠’이 현관문에 달려 있는 모습. [사진 에스원] 현관 앞에 놓아둔 택배가 사라지거나 낯선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는 등 주거지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업체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인공지능(…
쿠팡 본사 모습. 김종호 기자 쿠팡이 지난 2021년 사망한 물류센터 노동자가 받은 산업재해 판정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021년 4월 사망한 물류센터 노동자 최모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
추천! 더중플 - "배민은 식었고 쿠팡도 싫다" 손님 입맛 되돌릴 배달전쟁 김봉진 배달의민족(배민) 창업자가 회사를 떠난 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배민 주요 임원들도 줄줄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회사 안팎에서는 눈치 안 보고 즐겁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서울에 사는 직장인 A(33)씨는 올해 하반기 들어 휴일을 반납하고 아파트 ‘임장’(부동산 현장 탐방)에 나섰다. 6ㆍ27 대출규제 이후 추가 규제가 나올 수 있다는 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다. 높은 값을 부르는 집주인과의 줄다리기 끝에 A씨는 강서구의 한 아파트를 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금융감독원이 이찬진 원장 취임 뒤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소비자보호 기능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