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 R1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진호.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공기소총 간판 박진호(47·강릉시청)가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따…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조정 대표팀. 최선웅(왼쪽부터), 서하경, 심수진 훈련보조, 배지인, 강현주, 김정희 감독, 이승호.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조벤저스(조정+어벤저스)'가 떴다. 성별도, 장애도, 생김새도 제각각 다르지만 다섯 명의 조정 영웅이 하나…
30잃(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경기를 지켜본 유연수(왼쪽 넷째). 불의 사고로 축구 선수의 꿈을 잃은 그는 장애인 사격 선수로 변신중이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4년 뒤에 설 무대를 보며 희망을 키웠다. 프로 축구선수에서 장애인 …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득점에 도전하는 손흥민(왼쪽)과 이강인. 뉴스1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골든보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홍명보호 첫 소집 전 마지막 소속팀 경기에서 득점포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9월 1일 오후 …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결승에 오른 박성주(왼쪽)와 장영진.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남자 복식 히든카드 '히든카드' 장영진(31·서울특별시청)-박성주(45·토요타코리아)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장영진-박성주 조는 31일(이하 한…
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에 출전한 강선희.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첫 패럴림픽 무대를 밟은 강선희(47·한전KPS)가 개인전 예선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강선희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 R4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동메달리스트 서훈태.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특전사 출신 명사수 서훈태(39·코오롱)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메달을 안겼다. 서훈태는 30일(…
연퍄에서 탈출하고 기뻐하는 LG 선수들.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이은 장타를 앞세워 연패를 끊었다. LG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시즌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 wiz를 11-7로 꺾었다. 이날 패했다면 3위마저 위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의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조정에 출전한 김세정.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 장애인 조정 간판 김세정(48·롯데케미칼)이 세 번째 패럴림픽에서 결선 진출을 다짐했다. 김세정은 30일(현지…
사격 국가대표 조정두..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사격 권총 에이스 조정두(37·BDH파라스)가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조정두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P1 남자 10m 공기…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윤리.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여자 사격 간판 이윤리(49·완도군청)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US오픈에서 조기 탈락한 알카라스. AP=연합뉴스 '우승 후보'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3위·스페인)가 2024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일찌감치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알카라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
회장 자리가 공석이 된 대한사격연맹이 직무대행 체제로 수습에 나선다.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내고도 회장의 개인 사업 문제로 어수선했던 대한사격연맹이 직무대행 체제로 사태 수습에 나선다. 대한사격연맹은 30일 오후 충북 …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맞붙게 된 이강인(왼쪽)과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공·수의 핵심인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별들의 잔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코리안 더비를 벌인다. UE…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김민재가 지난 1월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