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명소 거대한 은행나무 가득찬 도동서원 주막촌·공연장 갖춘 사문진나루터 공룡공원서 아이와 모험의 산책도 대구 남구 앞산 자락에 위치한 고산골 공룡공원. [사진 대구시] 뜨거웠던 ‘대프리카’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
지난달 5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백화점 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18개 시·도청에 ‘폭파협박 전담 수사팀’을 꾸…
오늘(18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운항하는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28.9㎞를 오간다.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사업 추진을 공식화한 지 2년 7개월 만에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한다. 서울시는 17일 영등포구 여…
김상민 전 검사가 18일 구속됐다. 김 전 검사는 1억원대 그림을 상납하고 지난해 총선 공천을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 김상민 전 검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1억 2000만원 상당의 그림을 건네고 총선 공천 및 국가정보원 법률특보 임명을 청탁했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공천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김건희 여사 측에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국회의원 공천을 청탁했…
김경진 기자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아내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경남 김해시…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개(왼쪽), 개의 귀에 귀걸이가 채워져 있는 모습(오른쪽). 사진 틱톡·케어 SNS 캡처 반려견이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모습을 3시간 동안 소셜미디어(SNS)로 생중계 한 견주가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동물보호단체는 반려견을 긴급 구…
‘KT 휴대전화 소액결제 사건’의 중국인 용의자가 검거됐다.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등지에서 발생한 ‘소형 기지국 해킹 및 소액결제 사건’의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KT 이용자 휴대전화 정보…
조희대(사진) 대법원장이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으며,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는 입장문을 냈다…
문형배(사법연수원 18기·사진)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이재명 대통령이 촉발한 선출 권력과 임명 권력 간 서열 논란과 관련해 “헌법을 한 번 읽어보시라”고 말했다. 문 전 대행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선출 권력과 임명 권력이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7일 대검찰청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술자리 회유’ 의혹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검찰이 조사실에 외부 음식과 술을 반입하거나 불법 접견을 허용한 정황이 드러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서울의 왕복 4차선 도로 위에서 차량과 함께 좌회전 신호를 기다린 뒤 이동하는 여성의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의 한 왕복 4차선 도로 위에서 차들과 함께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다 걸어서 이동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한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3년 내내 노력을 기울여 온 건 학생들뿐만이 아닐 것이다. 뒷바라지에 전념한 부모들 또한 그 노력이 이루 말할 수 없을 테다. “이제 곧 아이의 뒤치다꺼리가 끝난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 “아이 뒤치닥…
17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시청 입구에 우산들이 놓여 있다. 이날 강릉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8.4%까지 회복했다. 연합뉴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강원 강릉에 70㎜ 안팎의 비가 쏟아지면서 지역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남성이 옛 여성 제자에게 흉기 습격을 당했다. 이 여성은 과거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30대 여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현행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