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열린 '2026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예산안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진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 기업들은 1500억 달러의 대규모 대미…
지난해 구글 I/O 행사에서 AI 오버뷰가 소개되는 모습. AP=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알려주는 형태로 검색결과를 내놓는 AI 검색 시장이 커지면서 새로운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사실상 검색의 첫 화면을 차지하게 된 AI 답변이 부정확할 경우 곧바로 금…
이재명 대통령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이륙 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한ㆍ미 정상회담 다음날인 26일(현지시간)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구글이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요금제를 1년간 무료 제공합니다. 학생 인증만 거치면 구글의 대표 생성형 AI 서비스 Gemini Pro와 최신 영상 생성 기술 Veo 3를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상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밀고(노란봉투법), 또 밀었다(2차 상법개정안). 대통령은 ‘실용주의 친(親)기업’을 말하는데, 여당은 거침없이 반(反)기업 입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경제 정책을 관철하는…
‘중국 한방 먹인’ 한국 디스플레이 2차 승부 경제+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활동(IR)을 할 때 디스플레이 관련 사업을 한다고 말하면 눈살을 딱 찌푸립니다.” 한 디스플레이 소재 업체 대표는 최근 이렇게 토로했다. 한국은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주자이지만 중국의 거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밀고(노란봉투법), 또 밀었다(2차 상법 개정안). 대통령은 ‘실용주의 친(親)기업’을 말하지만, 여당은 거침없이 반(…
지난 8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정부의 ‘악성 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시스템 전면 보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의 수가 4년 새 절반 이상 …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수입차 관세 타격을 입은 가운데 현대차 노조가 정년 연장과 성과급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국회에서 여당이 노조 파업 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을 강행 처리한 직후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현대차…
65세 이상 인구의 10명 중 9명이 연금을 받고 있지만, 월평균 수급액은 70만원에도 못 미쳤다. 정년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소득 크레바스’(소득 공백) 구간인 60~64세의 절반 이상은 연금 소득이 전혀 없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
중국 완구 신드롬의 이면 중국의 완구업체 팝마트가 내놓은 인형 ‘라부부’(사진)가 전세계 Z세대(1990년대~2010년대 출생)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토끼와 괴물을 섞어놓은 듯한 괴상한 모습의 인형이다. 국내서도 정품은 2만~5만원, 특…
엔 캐리 청산 경고등 파월, 우에다(왼쪽부터) 빌린 일본 엔화를 갚기 위해 미국 달러 자산을 매각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신호가 엇갈리면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국내 보험회사 건전성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부실채권비율이 1%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출 연체율도 최근 1년 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 부실채권비율은 1%로, 2012년 6월 이후 최고…
제약·바이오 동맹 새 변수 모디, 시진핑(왼쪽부터)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폭탄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동맹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의약품 관련 세부 관세율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요 국은 미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새로운 연합을 강화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