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서남부 후제스탄 아흐바즈의 교량에 모인 시민들. 사진 파르스 통신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합의 시한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시민들이 발전소를 지키기 위해 ‘인간 사슬’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파르스 통…
상공에서 바라본 하르그섬. AFP=연합뉴스 이란의 페르시아만 북부 석유 항구 하르그섬에서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수차례 공격으로 폭발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레바논 남부에 투입된 이스라엘 공수부대원들. 사진 이스라엘군 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레바논 남부 지상전을 확대를 위해 정예 부대를 투입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한 주간 공수부대와 특공 부대로 구성된 제98사단이 최근 레바논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신화통신=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이 하루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강경한 항전 의지를 드러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
지난 6일 기자회견 도중 저격수 자세를 취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데드라인 내 합의 가능성이 낮다는 비관적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다만 상황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란 전역이 폭풍 전야에 빠졌다.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 이후 이뤄질 대규모 인프라 초토화 계획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은 “발전소의 날이자 교량의 날”이라고 묘사했다. 민간인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제임스 S. 브래디 브리핑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대한…
이란 국영방송 IRIB를 통해 등장한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진 IRIB 캡처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상에 누워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이란 전면 타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서다.…
7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손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7일 “미국과 이란 양쪽 모두에 의견을 전달하겠다”며 중재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둘러싼 협상 시한을 ‘7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못박으면서 중…
미국의 추가 공습 데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통행료를 포함한 10개 조건의 역제안을 내놓으며 협상과 전면전 사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한 중재 채널을 통해 10개 조건의 역제…
지난해 11월(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오른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유럽의 트럼프’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20년 장기집권을 마칠 위기에 내몰렸다. 미국·러시아의 공개 지지에도…
7일(한국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 내부에서 초콜릿 스프레드 누텔라 한 병이 무중력 상태로 떠다니고 있다. 나사는 해당 장면에 대해 “인류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누텔라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라로 표현했다. 사진 NASA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란의 석유와 호르무즈해협의 통행료를 언급하며 ‘전리품’이라고 말했다. 또 공격 개시 4시간만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할 것”이라며 “재건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미국의 천재성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했다. 도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