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등 최근 상황에 대해 “정상적 법 집행 기관의 집행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통령 경호처를 중심으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고 있는 움직임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에둘러 …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에서 최중경 한미협회 회장이 개회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국제투자협력대사’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
SK그룹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새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기술 등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3년 연속 CES를 찾는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기조연설에 나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
현대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 ‘아이오닉 5’ 생산라인에서 현장 근로자가 차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차가 ‘킹산직’으로 불리는 생산 기술직을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반기 생산직…
중국 푸젠성 닝더에 있는 세계 최대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업체인 CATL의 연구개발 기지.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늘었지만,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20%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5’의 사전 열기가 뜨겁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은 개막 전부터 신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행사를 열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전시 주제를 ‘공감지능과 함께…
지난해 화장품 수출 규모가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제6회 화장품의 날' 기념행사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뉴스1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100억 달러(약 14조7000억원)를 처음 넘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동 기자 새해 들어서도 정국 불안이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국가신용등급이 흔들리고 있다. 등급이 한번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비상이 걸렸다. 5일 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자료를 살피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사진 중앙포토] 한국의 여성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 등 성평등 고용 지표가 지난 20년 사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OECD 38개 국가의 15∼64세 여성 고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
부산 남구 신선대 및 감만 부두 야적장. 뉴시스 지난해 한국의 대중·대미 수출 격차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거치며 지…
지난 3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모습. 뉴시스 '항공기 정비'를 사유로 지난해 상반기 제시간에 출발·도착하지 못한 항공편이 가장 많았던 국내 항공사는 제주항공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항공이 항공기 가동 시간을 끌어올린 20…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원·달러 환율이 1460원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외환보유액이 환율 방어에 쓰였지만 금융기관의 연말 달러 예수금이 많이 늘어난 덕에 전체 외환보유액은 줄지 않은 것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새해 들어서도 정국 불안이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국가신용등급이 흔들리고 있다. 등급이 한번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성과급(인센티브)의 계절이 돌아왔다. 연말연시는 지난 1년 기업의 성과에 대해 신상필벌(信賞必罰)이 따르는 때다. 어려웠던 지난해에 반도체·자동차 등 성과를 낸 업종과 실적 부진으로 ‘보릿고개’를 겪은 회사 간 성과급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요약하자면 “‘곳간(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