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24 CES에서 전시 부스를 차진 TCL. 연합뉴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중국 기업들이 인해전술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의 기술 제재 속에서도 중국 기업…
대출 규제로 부동산 한파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조치 이후 넉 달(9~12월)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 4개월보다 반 토막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 중 24곳이 절반 넘게 …
미국 주식 피로감 속 주목 받는 ‘투자 대안’ 경제+ 한국 증시는 여러 악재에 맞닥뜨려 있다. 국내 정치 불안정과 경기 둔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리스크,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등 각종 불확실성에 증권사들도 상반기엔 반등이 쉽지 않다는 ‘상저하고’ 전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압박이 연일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
경기 침체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판매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자동차 산업의 면을 세웠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량은 135만8842대로 집계됐다. 지난 2008년(114만…
전세계가 물가 비상 새해부터 천연가스·원유 등 에너지 가격과 식품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물가 우려가 가중되는 분위기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대출의 총량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출받는 시기에 따라 한도가 급격히 달라지지 않게 ‘맞춤형 관리’를 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대출 수요가 덜 몰리는 비수기에 한도를 최대한 받으려는 전략이 올해는 통하지 않을 …
우리은행은 지난 3일 동우회 통합 추진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강원 상업은행 동우회장, 유중근 한일은행 동우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사진 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상업·한일은행 퇴직 직원들의 동우회를 26년 만에 합치기…
유통업계 배송 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그간 ‘빠른 속도’에 집중했다면 새해는 휴일 없는 매일 배송,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하는 약속 배송 등 맞춤형 서비스로 경쟁한다. 5일 G마켓은 이날부터 ‘주7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토요일에 주문한 제품을 일…
불황 철강업계, 효율화 숙제 지난해 11월 포스코는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 내 1선재공장을 45년 9개월만에 폐쇄했다. 설비가 노후한 데다 공급 과잉으로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는 판단에서다. [사진 포스코] 지난해 고전한 한국 철강 산업이 올해도 ‘효율화…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대출의 총량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출받는 시기에 따라 한도가 급격히 달라지지 않게 ‘맞춤형 관리’를 하겠다는 의도다. 대출 수요가 덜 몰리는 비수기에 한도를 최대한 받으려는 전략도 올해는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금…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미국을 방문한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이달 20일 취임식을 앞두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미국을 방문한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장관급 정부 최고위 인사가 미국을 방문하는 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한국 대표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 지도가 바뀌고 있다. 미·중 무역 분쟁과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기존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 의존도가 낮아졌다. 베트남보다 낮았던 대만 수출 비중은 중국·홍콩 다음으로 높아졌다. …
현대제철 냉연강판. 연합뉴스 지난해 고전한 한국 철강 산업이 올해도 ‘효율화’ 숙제를 안았다. 건설 경기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중국산 저가 철강재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올해도 지속되는 데다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은 더 강화할 전망이라서다. 철강업계는 생산…
글로벌 콘텐트 업계 대세로 뜨고 있는 숏폼(짧은 콘텐트) 시장에 국내 주요 플랫폼들이 속속 가세하고 있다. 발 빠르게 치고 나간 미국, 중국 플랫폼과 점유율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무슨 일이야 지난달 3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4 방송매체 이용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