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SNS 유포된 함정에 155㎜ 함포 탑재 장면. 홍콩 SCMP 캡처 중국이 세계 최대 구경인 155㎜ 함포를 장착한 군함을 건조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대만 상륙작전 등 유사시 고강도 해상 화력 지원을 염두에 둔 전력 증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집권 2기 핵심 관세 정책인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한 미국 연방대법원을 거칠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임효준은 중국 국적 린샤오쥔으로 올림픽에 도전했지만, 빈손으로 물러났다. [AP=연합뉴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30·한국명 임효준)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중국 미디어 담당관을 통해 수차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답…
정부가 올해부터 전기·수소 버스를 구매하려는 여객자동차운송업자들을 대상으로 차량 1대당 최대 2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운수업계의 전기·수소버스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구매융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부가 융자 사…
산불 진화 헬기가 24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민가 주변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산림청 "밀양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조아라 국제투자분쟁과장이 24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판결 선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에 약 1600억원(현재 기준)을 지급하라던 국제상설중재재…
12일 서울시 서초구 대법원으로 방문객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법 위반 조사를 앞두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기소된 현대중공업 임직원들 사건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됐다. 대법원은 양벌규정에 따라 법인의 업무에 관한 행위자로서 자신도 …
철도운영사 통합을 위한 고속열차 교차 시운전이 실시된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KTX 시운전 열차가 정차한 가운데 관계자가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뉴시스 KTX와 SRT 통합을 앞두고 양대 고속철도의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KTX 차량이 수서역에, S…
자신의 재력을 여성들에게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30대 회사원이 만든 위조수표. 사진 군포경찰 자신의 재력을 여성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6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A…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모습. 사진 JTBC 캡처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상대로 고발이 제기됐다. 한국사 강…
울산 동구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방어진국민' 아파트를 철거한다. 김윤호 기자 3년째 한쪽으로 기울어진 울산 동구의 5층짜리 '방어진국민' 아파트가 결국 철거 수순에 들어간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이 아파트를 지자체가 세금을 투입해 통째로 …
조희대 대법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대법원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전국 법원장들은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사법 3법’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모습.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시가 고령운전자 급가속 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사고의 상당수가 70세 이상 운전자에게서 발생한 가운데, 실제 운행…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나 1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24일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쯤 은마아파트 8층의 한 세대에서 불이나 집에 있던 10대 큰딸 1명이 숨졌다. 같은 집에 있던 30대 어머니와 작은딸은 얼굴에 …
학교 폭력 이미지. 셔터스톡 제자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단정하고 지속적으로 질책·비난한 교사에게 민사상 일부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항소1부(이지현 부장판사)는 A양과 부모가 담임교사 C씨와 충북도(국가 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