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섬'과 '푸른 숲'의 대화 제주·일본 아오모리현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에 걸린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So far apart'(1997). 사진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奈良美智·66)의 작품이 …
SPECIAL REPORT 길.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고속철도 동맥경화를 뚫는 길”(라승혁 평택~오송 2복선화 5공구 현장소장) “낙도 의료는 내가 가야 할 길”(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행정소송만이 손쓸 길”(최일도 목사). 이들이 말한 길은…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에게 듣는 병오년 ‘말의 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말(馬)들이 많네-일상 속 말’ 전시장 십이지신도 앞에 선 천진기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장. 최영재 기자 2026년 새해에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사실 미래의 …
서울 소재 한 초등학교의 A교장은 올해 중순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사전 약속 없이 학교를 찾아온 학부모는 "아이가 교장에게 폭언을 들어 학교에 못 가겠다고 한다"며 화부터 냈다. 하지만 A교장은 당혹스러울 따름이었다.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모습. 연합뉴스 외교부는 올해 외국인 등의 부탁을 받고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유럽으로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돼 체포·수감된 한국인이 10여명에 이른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24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경찰청…
경남 창원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를 하던 50대 여성이 지난 25일 오후 주차된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현장. 사진 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를 하던 벤츠 차주가 고가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내습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해 조명이 꺼져있다. 사진 독자 제공, 연합뉴스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26일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황하나씨가 26일 경기 안양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서울 시내 한 루이비통 매장의 모습. 뉴스1 루이비통 가방을 수선·변형해 만든 이른바 ‘리폼 제품’이 명품 브랜드의 상표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놓고 대법원이 공개변론을 열었다. 26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제1…
개그맨 이혁재. 중앙포토 개그맨 이혁재씨가 인천시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한 회사 대표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이씨가 2023년 3억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왼쪽부터)·박주민 의원과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이종걸 전 의원이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2019년 국회에서 벌어…
민중기 특별검사(왼쪽 두번째)가 지난 7월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6일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들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는 통일교 측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의혹을 받는 김건희 …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7월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통일교 관련 수사를 둘러싼 ‘편파 수사·직무유기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26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