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해 첫 근무일을 맞은 재계에는 희망보다 긴장감이 흘렀다. 시무식을 최고경영자(CEO) 신년사로 대체한 경우가 많았다. 신년사 내용은 대부분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올해 경제 불확실성이 큰 데다, 최근 무안 제주항공 참사 여파도 영향을 미쳤다.…
2일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금융)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혼돈’과 ‘위기’의 해로 규정했다. 비상계엄으로 시작해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어수선한 정국이 시장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양종희 …
호황 맞은 조선업계 국내 조선 3사가 나란히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이 인도한 17만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연합뉴스] ‘수퍼 사이클(장기 호황)’에 올라탄 국내 조선 3사가 13년 만에 동반 흑자를…
삼성SDS가 국내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로 공인됐다. 삼성SDS는 글로벌 IT 시장 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3년 국내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마켓셰어 보고서’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IDC가 매출에 기반해 시장 점유율을 …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권·파생시장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린 2398.94에 마감했다. [뉴스1] 새해 증시 첫 개장을 맞아 자본시장 유관기관장들이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2025년 을사년(乙巳年) 증시 개장 첫 날인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5p(0.02%) 하락한 2,398.94 코스닥 지수는 8.44p(1.24%) 상승한 686.63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동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조선업계는 친환경 선박과 보수·수리·정비(MRO) 사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 HD한국조선해양 ‘수퍼 사이클(장기…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차기 하나은행을 이끌 다섯 번째 수장으로 낙점받았다. 2일 이 행장이 주주총회를 거쳐 5대 통합 하나은행장으로 취임했다. 이 행장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하나은행을 이끈다. 2일 오후 개최된 취임식에서 이호성 신임 하나은행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왼쪽),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가운데)이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브리핑 후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1 무안 제주항공 참사의 사고 원인을 규명해줄 블랙박스 분석 작업이…
서울 도심 아파트. 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가 41주만에 멈췄다. 대출 규제와 탄핵 정국에 더해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매수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서울에서도 다수 지역에서 집값이 하락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다섯째주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가상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연합뉴스. 2025년 증시 첫 개장을 맞아 자본시장 유관기관장들이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내수 침체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유통 산업계의 신년사에선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더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드러났다. 주요 유통·식품 기업 총수들은 해결책으로 인공지능(AI), 글로벌 영역 확대,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시장 공략 등을 꼽았다. …
LG전자가 CES 2025에서 AI홈이 모빌리티 공간으로 확장한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MX 플랫폼을 주제로 한 콘셉트 차량. 뉴스1 모니터에 탑재된 인공지능(AI)이 콘텐트별로 최적의 화질을 자동으…
2일 새해 첫 근무일을 맞은 재계에는 희망보다 긴장감이 흘렀다. 시무식을 최고경영자(CEO) 신년사로 대체한 경우가 많았다. 신년사 내용은 대부분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올해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데다, 최근 무안 제주항공 참사 여파도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