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여자 펜싱 대표팀. 파리=김성룡 기자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윤지수(31), 전하영(23·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24·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중구청)로 이뤄진 한국은 4…
혼성닺체전 동메달을 따낸 유도대표팀. 파리=김성룡 기자 한국 유도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혼성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4-3으로…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 8강 미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 뉴스1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사상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남수현과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뉴스1 지난해 항저우에서 3관왕을 이룬 여자 양궁 임시현(21·한국체대)이 파리에서…
KIA 타이거즈 김도영.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에 홈런 한 개만을 남겨뒀다. 김도영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29호 홈런을 터트렸다. …
단식 4강에서 아쉽게 패한 신유빈. 뉴스1 '탁구 신동'에서 한국 탁구의 간판스타로 성장한 신유빈(20·대한항공)이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에 올림픽 단식 4강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메달을 목에 거는 데는 실패했다. 세계랭킹 8위인 신유빈은 3일(한…
철벽 같았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역전승을 거두고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3일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스타디음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
파리올림픽 개인전 4위에 오른 전훈영. 연합뉴스 아쉽게 놓친 동메달. 하지만 맏언니 전훈영(30·인천광역시청)은 아쉬움보다는 후련하다고 말했다. 전훈영(30·인천광역시청)은 3일(한국시간)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상암벌 맞대결에 앞서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뉴스1 상암벌에서 열린 한여름 밤의 고품격 축구 드라마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로 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