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로펌들 ‘격변기’ 맞아 발빠른 대응 나서 가상자산 관련 법률리스크에 대비 생성형 AI에 관련한 통합적 솔루션 다양한 분야 전문가·법률가 협업도 생성형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글로벌 산업의 지각변동을 이끄는 혁신기술의 등장에…
태평양 통합 자문 ‘신기술·신사업 대응센터’ 신설 AI·개인정보 등 분야별 전문가로 팀 구성 국제규제·분쟁은 각 산업 전문가들과 협업 지난 4일 문을 연 태평양 신기술·신사업 대응센터.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유재규 변호사, 송영주 고문, 안효준 변호사…
화우 대법원 지재권 재판연구관, 변리사 등 실전 경험 많은 전문 인력 60여명 포진 기업 자문부터 소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화우 지식재산권 그룹. 아래 왼쪽부터, 권동주 그룹장, 이성호 고문변호사, 김창권 헬스케어팀장. 뒷줄 왼쪽부터 임철근, 장세호 변호사…
지평 공정위 출신 등 인적 인프라 바탕 ‘퀄컴에 1조3000억원 과장금’ 등 공정거래 확립 기여해 신뢰 얻어 지평 공정거래그룹 소속 변호사들. 뒷줄 왼쪽부터 장품, 이재승, 이경한, 전상용 변호사, 이득훈, 오순호 전문위원, 곽영주, 염주민, 박상진 변호사, 김시문 …
YK 전국의 분사무소 통해 동시다발적 사건 처리 5인의 중대재해센터장 모두 판·검·경 출신 출범 11년만에 형사전문 국내 10대 로펌 성장 법무법인 YK의 대표변호사들. (앞줄 왼쪽부터) 김학훈, 김도형, 이기선, 변민선 대표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천기홍, 이진…
예문정앤파트너스 세 대표의 법조 경력 합하면 70년 다양한 경험을 녹여 긴밀한 협업 형사·가사·방산 등 주요 업무 분야 예문정앤파트너스의 예세민, 정재민, 문준섭 대표변호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바른 변호사와 공정위 전문위원 ‘원팀’ 사건 초기부터 실무 직접 수행해 올해 초 대형 사건서 잇따라 성과 바른 공정거래 그룹.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정경환 변호사, 신동권 고문, 김용하 변호사(그룹장), 고진원·서혜숙·백광현·정수현 변호사, 정사균·한인규 …
율촌 미 연방검사 출신 등 쟁쟁한 전문가 포진 국내 대형 로펌 중 유일한 차별화 서비스 초기부터 대응 법적 리스크 최소화 도와 국내외 수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뭉친 율촌 국제형사팀 팀원들. 왼쪽부터 김폴, Tim laske 외국변호사, 채주엽, 강상묵, 나욱진,…
대륜 직영점 형태 전국 36개 사무소 운영 국내외 기업 법률자문 서비스 확대 의뢰인 보호 위해 경호그룹도 신설 (왼쪽부터) 김광덕 총괄변호사, 김경덕 책임변호사, 지민희 선임변호사, 김국일 대표, 이경민 최고총괄변호사, 조은결 수석변호사, 원형일 최고총괄변호사, 명현…
바닥에 방치된 페인트와 각종 인테리어 자재.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바닥과 천장. 경기 김포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인테리어 먹튀 사기를 당했다고 직감했다. 그는 싼값에 인테리어 공사를 할 수 있다는 B씨의 말에 지난해 8월 인테리어 공사 계…
대웅제약이 경쟁사인 메디톡스로부터 ‘보톡스 균주’ 기술을 훔쳤느냐를 둘러싼 ‘보톡스 전쟁’이 7년째 계속되고 있다. 검찰이 대웅제약의 일부 혐의에 대해 재차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메디톡스 측은 “법원에 묻겠다”며 재정신청을 했다. 균주란 ‘하나의 세포에서 배양해 유전…
'판결 너머 자유'를 펴낸 김영란 전 대법관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창비 사옥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자기편’을 늘려 다수를 만드는 게 중요한 사회가 돼가는 걸 보면서, 서로 다른 사람들과 화합해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 아…
이종섭 주호주대사는 오는 25일 방위산업 협력 관련 공관장 회의 참석차 귀국할 예쩡이다. 뉴스1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4·10 총선 전 조기 귀국을 결정하면서 이른바 ‘도피 출국’ 논란의 공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로 넘어왔다. 이 대사는 외교·…
결혼을 약속한 동거남에게 흉기로 190여차례 찔려 살해당한 피해자의 유가족이 법정에서 가해자가 합당한 죗값을 받아야 한다고 탄원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A씨(20대)의 살인 혐의 사건 항소심 …
오메가엑스. 사진 아이피큐 그룹 오메가엑스의 멤버 휘찬 측이 전 소속사의 전 대표 대한 강제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19일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황성우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입대를 앞둔 휘찬이 자신을 위로하는 강 전 대표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