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에서 우버 운전사의 승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우버에도 배상 책임이 있다는 배심 평결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5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재판에서 우버가 성폭행 피해 여성 제일린 …
빌려 간 20만원을 갚으라는 이웃 주민에게 둔기를 휘두른 7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인인 B씨(50대)로부터 빌려 간 2…
국립국어원. 중앙포토 대한민국 성인 5명 중 1명은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이해 능력은 준수했지만 이를 말이나 글로 출력하는 표현 능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또 세대와 학력에 따른 격차…
A씨가 세종 영명보육원에 기부한 물품들. 사진 블라인드 캡처 SK하이닉스 직원의 기부 사연이 화제가 된 이후, 온라인에서 온정을 나눈 사연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 직원은 며칠 뒤 추가 기부 소식을 전하며 참여를 독려했고 이에 300개가 넘는 댓글과 함께 기부…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제주해경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제주해경과제주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 해상에서 화물선 A호(9952…
신성식 전 검사장. 연합뉴스 법원이 ‘한동훈 녹취록 오보 사건’과 관련해 신성식 전 검사장에 대해 법무부가 내린 해임 징계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6일 신 전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
6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자문회의장에서 열린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37년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는 의사 수를 약 4262~4800명으로 결정했다. 의료계 반발에도 다…
경찰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의혹을 받는 대학생 오모씨와 국정원 직원의 돈 거래 정황을 포착했다. 국정원도 내부 감찰을 통해 이들의 돈 거래 사실은 파악했지만, 사비가 오간 개인적 거래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입구 및 본관 전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한 직원이 1년 근무일의 약 70%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돼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항우연에 따르면 정년…
키보드 참고 사진. AP=연합뉴스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유로 동료의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여의…
대한민국 바다를 책임질 해군병 721명이 수료를 마치고 새롭게 병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6일 오전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강정호 사령관 주관으로 지휘관, 참모, 해군병 721기 가족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었다.이날 수료한 해군병…
'사법농단'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사법농단’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일부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
국립 인천대 전경. 인천대 제공 교육부가 최근 불거진 국립 인천대학교의 수시전형 면접 담합 의혹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6일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고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즉시 현지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입시 비리 행위가…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해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법원 정기인사에 …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계획적으로 범행한 점 등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제 총기 살해 사건 피의자 A 씨(62·남)가 인천논현경찰서에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