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전민규 기자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5일 국회 내 국민의힘 회의실과 국민의힘 당사에 걸려있는 아버지의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김 이사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향후 5개년의 대내외 정책 노선을 결정할 9차 노동당 대회가 조만간 막이 오른다. 특히 이번 당 대회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북·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미투자특별법안과 관련해 "한국이 고의로 입법을 지연시키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미국 측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조 장관은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미국 입국 첫날인 지난 3일 …
오늘(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막이 오른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역대 네 번째 대회이며, 동계 올림픽으로만 25번째, 하계까지 더하면 통산 55번째 올림픽이다. 1896년 창설된 이 대회를 통해 인간은 매번 한계에 도전한다. 희로애락을 포함해…
한국 농구에서 ‘허씨 형제’의 시대가 저무는 걸까. ‘농구 대통령’ 허재(61)의 두 아들 허웅(33)과 허훈(31·이상 KCC)이 나란히 농구대표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 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46·라트비아·사진) 신임 농구대표팀 감독은 오는 26일 대만…
지난해 4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하는 임윤찬. [사진 유니버설뮤직] “며칠 전 꿈에서 독주회를 했습니다. 1부에서 쇤베르크와 바흐를, 2부에서 베토벤을 연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을 낸 임윤찬은…
가수 MC몽. 뉴스1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일각에서 제기된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이는지 궁금하다"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 …
샘킴(왼쪽), 정호영 ‘스타 셰프’ 전성시대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이하 ‘흑백2’)의 열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로 이어지고 있다. 콘텐트 경쟁력 분석 업체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3일 발표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 횡적(橫笛, 가로 피리)이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에서 출토될 당시의 모습. [사진 국가유산청] 1400년 전 ‘백제의 소리’를 유추할 수 있는 대나무 피리가 옛 사비(부여) 왕궁터에서 나왔다. 일부 훼손된 채 납작하게 …
미·러·우 종전 3자 협상. AFP=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했다.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협상에서 포로 교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 리아노…
남캘리포니아대(USC) 첫 한인 총장인 김병수 신임 총장. 사진 USC 홈페이지 캡처 미국 서부 명문 사립대인 남캘리포니아대(USC)에서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한국계 총장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USC에 따르면, 이 대학 이사회는 한국계인 김병수 임시 총장…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지 이탈리아 밀라노에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하고 K-컬처 홍보의 장이 될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대(對)한국 관세 인상의 적용 시점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파악하고…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AP=연합뉴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對)한국 관세 인상의 적용 시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브리핑…
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실종 전단.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유명 TV 뉴스 앵커 노모가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의 여성 앵커인 서배너 거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