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캡처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에서 피난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려동물 유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항공편이 크게 줄어든 데다 일부 항공사들이 반려동물 동반 탑승을 거부하면서 급하게 떠나야 하는 주민들이 반려동물을 남겨두고 출국하는 상황…
일본 자위대 항공기가 8일(현지시간) 아이치현 고마키 기지에서 중동에 체류 중인 일본인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일본 정부의 자국민을 위한 전세기에 한국인도 탑승, 탈출했다. 마이니치신문의 1…
지난 9일 휘발유 소매가 인사을 앞둔 중국 난징의 한 주유소 앞에서 승용차량들이 주유를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중국이 원유 사재기에 나서 전략 비축유를 반년 치 확보했다. 세계 …
텀블러리지의 한 학교 주변이 2026년 2월 12일 총기 난사 사건 발생 이틀 뒤 경찰 통제선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에서 최근 수십 년 사이 가장 큰 규모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다. AP=연합뉴스 캐나다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이란 전쟁의 조기 승리를 자신하고 있지만 전장의 실제 기류는 기대처럼 흘러가지 않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 속에서도 이란은 역내 미군의 방공망을 집중 타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매설하는 고도의 비대칭 소모전…
사진 테헤란 타임즈 엑스 캡처 이란의 한 신문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첫날 폭격을 당해 숨진 어린이 100명의 사진을 1면에 빼곡히 채웠다. 이란 영문 일간지인 테헤란 타임즈는 이날 엑스에 "내일 자 테헤란 타임즈에서 진실을 확인하…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관되지 않은 메시지가 반복되면서 혼선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소재 트럼프 내셔널 도랄 마이애미에서 공화당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가 전화해 애매하지만 희망적인 (조기 종전) 발언을 보도하게 해서 시장이 반등하고 당일 하락분을 만회하게 하려 했다는 게…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EPA=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공동 군사작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쟁의 종착점과 목표를 두고 양국 간 미묘한 온도 차가 드러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AP=연합뉴스, 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 억만장자(billionai…
유튜브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8)가 값비싼 식료품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카이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는 비밀경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전 세계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위한 이란의 기뢰 설치 선박 10척을 공격해 격침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
인도네시아 반타르게방 매립지 쓰레기 산이 붕괴해 7명이 숨졌다. 구조대가 중장비를 사용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 폐기물 매립지에서 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각) AFP 통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