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부 임준형 교수.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생명시스템학부 임준형 교수 연구팀이 근육 세포에서 특정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근감소증 등 근육 관련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육아휴직을 한 달 미만으로 사용해 첫 휴직 당시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전체 휴직 기간을 합산해 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강우찬)은 28일 A씨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육아휴직…
2015년 서울 중구 서울역고가차도(현 서울로7017)의 균열을 점검하고 있는 고(故) 이채규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대표의 생전 모습. 연합뉴스 “안전 진단(診斷)계의 큰 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
뉴스1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에서 흉기로 동료들을 위협한 50대 연구대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임지수 부장)는 남극 기지에서 직접 만든 흉기를 이용해 동료 대원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예비·총포화약법 위반)로 A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왼쪽부터 수당재단 김윤 이사장,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석천석좌교수 내외, 조성배 연세대학교 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이 5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행한 서소문 고가차도의 28일 모습. 장진영 기자 지난 26일 상판 일부가 무너져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약 3개월 전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추락·깔…
전남 신안군 하의도 야외 조각 미술관에 설치된 천사상 조각 작품. 허위 경력을 내세운 최바오로씨가 납품해 논란이 됐다. 사진 신안군 허위 학력과 경력을 앞세워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수십억 원대 조형물 납품 계약을 따낸 조각가 최바오로(72·본명 최영철) 씨가 항소심…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신분증을 이용, 여성이 혼자 사는 가정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
고무보트를 타고 태안 앞바다에 밀입국한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 X 캡처 고무보트를 타고 한국 영해로 들어왔다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붙잡힌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68)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석지성 영장전담 판사는 28…
제주경찰청. 연합뉴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입건된 현직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입건된 제주경찰청 소속 A 경감에 대해 혐의없…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포토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자들이 정의연과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상대로 제기한 후원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1심 재판부가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28일 서울서부지법 민사36단독(부장 주한길)은 정의…
육군 특수전학교가 28일 특전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임 특전부사관 209명의 임관식을 가졌다. 신임 특전부사관들은 지난 2월 입대 후 16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임관자 가운데는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15명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후손 13명, 운동선수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뉴스1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가 28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사태와 관…
시중에 유통되는 어린이용 색모래 제품 절반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색모래 제품 중 절반에서 1급 발…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모습. 뉴스1 정부의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출범한 이후 첫 번째 타깃이 된 대규모 시세조종 사건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 신동환)는 28일 오전부터 섬유·가수 상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