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는 21일 “북한 유도 국가대표 출신 이창수(사진) 전 한국 유도대표팀 코치가 하루 전 5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코치는 북한 대표로 198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스타였다. 하지만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에게 패했…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이는 산악스키.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금메달 수, 즉 경쟁 종목 수는 116개다. 개최국은 자신에 유리한 종목을 ‘선택 종목’으로 정식 종목군에 포함하곤 한다…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빈 ‘추추 트레인’ 추신수(44·사진)가 명예의 전당 입회 여부를 가리는 미디어 투표에서 3표를 얻었다. 최저 득표율 미달로 후보 자격을 잃었지만,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 입후보에 이어 득표까지 해내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
지난 20일 열린 U-23 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4강전에서 일본 고이즈미 가이토(가운데)가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축구가 ‘두 살 어린 일본’에 무릎을 꿇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
(인천=뉴스1) =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식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4/뉴스1 과거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마라토너 이봉주가 지난해 6월 29일 충남 천안시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80주년 기념 제1회 천안독립기념관마톤 대회 5km 부문에 참석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봉주 선수는 5km 25분대에 완주했다. 뉴시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5년 만에 다…
신지아는 급격한 체형 변화를 이겨내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서는 그의 목표는 “감동을 주는 연기”다. [뉴시스] “감동을 주는 연기를 선보이는 게 목표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생전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은 부친 배원용씨(오른쪽)와 배소현. 딸은 2019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사진 조원범 작가] 골프 선수 배소현(33)은 초등학생 때 태권도를 했다. 운동신경이 좋았지만 늘 2등…
호주오픈 도중 무더위에 쓰러진 볼퍼슨(가운데)을 부축하는 손메즈(오른쪽). [AFP=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 중인 올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 호주오픈에서 선수들의 빛나는 스포츠맨십이 연일 화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를 치르면서도 상대 선수…
축구대표팀 황희찬과 손흥민, 오현규(왼쪽부터). 뉴스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의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상대 중 한 팀이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지시간 3월31일 오후 8시45분(한국시간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리디아 고가 20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3라운드 경기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0/뉴스1 …
핑골프가 새로 내놓은 드라이버 G440 K.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가 2026년 신제품 G440 K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작의 기세를 이어갈 G440 K 드라이버는 솔과 크라운에 무게를 절감하도록 카본 소재를 적용…
빙판을 딛고 도약하는 피겨스케이터의 회전 각도를 한 치 오차 없이 측정한다. 스키점프에서 가장 중요한 도약 직전과 이륙 직후 구간을 컴퓨터 비전 기술로 살펴 실수 여부를 가린다. 봅슬레이에선 각 팀별 결승선 통과 시점을 하나의 합성 이미지로 구현해 기록 차이를 직관적으…
여자 테니스의 신성 코코 고프는 20대 초반에 4대 메이저 대회 중 두 대회를 제패하며 자신의 롤 모델인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19일 호주오픈 첫 경기를 치르는 모습. [AP=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샛별’ 코코 고프(…
김하성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31·사진)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미국 현지에서 급히 수술을 받았지만, 최대 5개월 결장이 불가피하다. 2월 스프링캠프 합류와 개막 엔트리 진입은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