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쿠바에서 처음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아바나의 한 거리에서 한 시민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주권 아열대 기후의 상징인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에서 처음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3일(현지시간) 쿠바 기상청…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갑판에서 F/A-18 슈퍼호넷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이 최근 중동에 배치한 항공모함에 3일(현지시간) 이란 무인기(드론)가 접근하자 이를 격추했다. 미국과 이…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 비트코인 가격이 약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3일(현지시간)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7% 이상 떨어…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당시 '통가 근육맨' 타우파토푸아. 영하 8도의 혹한에도 상반신을 노출한 채 입장했다. 밀라노에선 오륜기 기수로 나선다. AP=연합뉴스 "스포츠에서 도전 정신 만큼 멋진 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네 번의 올림픽을 …
미국과 이란이 오는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고위급 회담을 할 예정인 가운데, 몇 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인터넷 차단 조치가 정권 내부의 균열을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노트북으로 인터넷에 접속을 시도했지만 인터넷 차단으로 오류…
2018년 평창에서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던 황대헌(왼쪽)과 린샤오쥔. 이후 악연으로 얽혔던 둘은 이제 밀라노에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정면 대결한다. [뉴스1] 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7)이 링크 주위를 돌며 컨…
성전환자로는 유일하게 스키 경기에 출전하는 엘리스 룬드홀름. [사진 룬드홀름 인스타그램] 6일(한국시간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트랜스젠더 선수가 출전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
중앙일보 고봉준 기자가 2일 코르티나담페초 팔로리아 스키장에서 돌로미티를 바라보고 있다. 이곳 바로 옆 슬로프인 토파네에서 동계올림픽 스키 알파인 여자 경기가 열린다. 순백의 옷을 입은 거대한 산맥은 마치 신이 직접 깎아낸 것 같았다. 가파르면서도 매끈하…
동계올림픽 분석 노트 - 안경선배 김은정의 눈 김은정 JTBC 컬링 해설위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컬링 신드롬’ 주역 김은정(36·강릉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중앙일보 특별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평창에…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올림픽 출전을 자신한 린지 본. AP=연합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왼쪽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을 자신했다. 본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방십자 …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교인에게 “친아버지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거짓 기억을 주입해 허위 고소를 유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회 장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이태성씨. 로또맥스 캡쳐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가 약 160억원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됐다. 3일 로또맥스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 중인 이태성씨는 지난해 10월 7일 추첨이 된로또맥스에서 행운 번호 …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성과보고회에서 학생들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고 있다.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율·조하라 ·조하율양, 이수현군. 사진 충북도 평범한 도민 이야기 수두룩 지난 3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대회의실. 대형 스크린…
지난달 2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로비에서 방문객이 진료를 기다리는 모습. 곽주영 기자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지난달 28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 강동구의 한 산부인과 병원 앞이 북적였다. 밖에서 대기하던 임신부와 보호자 등 10여명…
지난 2일 엄정혜·김승훈씨 부부가 경기 고양시 자택에서 아들 호수군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우상조 기자 동갑내기 엄정혜·김승훈(36)씨 부부는 8년간의 ‘딩크(DINK·Double Income No Kids, 맞벌이 무자녀 부부)’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첫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