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반도체 기업 SK키파운드리(대표이사 이동재)가 최근 차세대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SiC(실리콘카바이드) Planar MOSFET 공정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신규 고객사로부터 1200V SiC MOSFET 제품 개발을 수주해 SiC 화합물…
토스뱅크 로고 금융감독원이 ‘엔화 반값 거래 오류’ 사고가 발생한 토스뱅크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11일 토스뱅크를 대상으로 환전 시스템 오류의 원인과 실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조사…
좌측부터 현대성우쏠라이트 홍영진 이사, 모튤코리아 김형관 국내사업총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글로벌 윤활유 기업 모튤(MOTUL)과 후원 계약을 연장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양사는 지난 9일 분당 인디고 캠프에서 공식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이차회로 보호전지 전문기업인 아이티엠반도체와 종합 AI 솔루션 제공업체인 에임퓨처는 AI 기반 스마트 배터리 및 스마트 모터 액추에이터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차세대 스마트 배터리팩 및 모터 액추에이터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에임퓨처와 AI 기반 …
공동구독 플랫폼 피클플러스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피클플러스는 여러 구독 상품을 함께 이용하거나 공동구매 할 수 있는 ‘공동구독’ 플랫폼이다. 영상·음악·멤버십·교육·생산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
서도비엔아이㈜의 프리미엄 F&B 브랜드 '코코랩'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 참가해 자사 대표 제품인 '에너지젤 에스프레소'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마라톤(동아마라톤) 개최를…
직장인 황모(34)씨는 요즘 차 마시는 재미에 빠졌다. 하루에 커피 5~6잔을 마셨던 커피마니아였지만, 이렇게 카페인을 많이 섭취해도 되는 건지 걱정되기 시작했다. 황씨는 “예전엔 카페에 가도 커피류가 아닌 메뉴가 녹차, 과일주스 정도였는데 지금은 차 종류도 많고 블렌…
공연장 한쪽, 오페라글라스 대여 옆에 ‘자막 안경 서비스 대여’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공연장에서 안경을 빌려준다는 것이 낯설면서도 궁금했다. ‘넷플릭스도 아닌데 안경에 자막이 나온다고’ 직접 착용해 보니 궁금증이 해결됐다. 무대를 바라보는 순간 배우의 대사가 눈앞…
얀 르쿤 미국 뉴욕대 교수, AMI랩스 회장. AFP=연합뉴스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4대 석학으로 꼽히는 얀 르쿤 뉴욕대 교수가 빅테크들이 ‘차세대 AI’로 꼽아온 범용인공지능(AGI)에 대해 허구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인간 수준의 AGI를 목표로 좇는 건…
‘더 롱뷰(The Long View)’는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하는 독자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경제 이슈의 본질과 맥락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땀과 시간으로 대변되던 인간의 노동가치가 데이터와 연산 속도 앞에서 재단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보급 …
에이수스(ASUS)의 피터 창 아시아태평양 총괄 지사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에이수스 “37년 동안 PC만 만들어온 회사입니다. 그만큼 특화된 강점이 있습니다.” 세계 5위 PC 업체 에이수스(ASUS)가 인…
직장인 황모(34)씨는 요즘 차 마시는 재미에 빠졌다. 하루에 커피 5~6잔을 마셨던 커피매니어였지만, 이렇게 카페인을 많이 섭취해도 되는 건지 걱정되기 시작했다. 황씨는 “예전엔 카페에 가도 커피류가 아닌 메뉴가 녹차, 과일주스 정도였는데 지금은 차 종류도 많고 블렌…
“껍데기 말고 실질적 결정권을 쥐고 있는 진짜 사장 ‘현대모비스’가 직접 교섭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 김병철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금속노조·하청노조(생산 전문 자회사 모트라스·유니투스)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되자 현장 곳곳에서 원청을 상대로 한 노조의 교섭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범위’가 동시에 넓어지면서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당장 첫날 원청은 수십 개 하청노조로부터 동시에 교섭 요구를 받았지만 어디까…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 일본에 재역전 당했고, 반도체 호황을 타고 4만 달러를 넘어선 대만과 격차는 벌어지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에 따르면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