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늘도 무사고 ① 지난달 경기도 시흥시에서 밤 9시쯤 한 70대 노인이 동네 길을 건너가다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운전자의 주의 소홀도 있었지만 노인이 무단횡단을 한 게 문제였다. 최근 서울 서초구에선 한 노부부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가 바뀌며 …
토마스 헤더윅(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일환으로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설치된 ‘일상의 벽’ 작품에 올라 서 있다. [사진 서울시]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 고풍스러운 한옥을 배경으로 재계·예술계·주한외교사절·서울시 관계…
‘안절부절’은 부사, 순우리말로는 어찌씨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동사, 즉 움직씨의 표준어는 ‘안절부절못하다’다. ‘안절부절하다’일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이유는 ‘안절부절못하다’가 압도적으로 널리 쓰였기 때문이다. 19…
김건희 여사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추석 연휴 전후로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둔 주요 피의자를 …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후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의원 총회 장소를 국회→당사→국회→당사로 수차례 변경해 자당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추 전 원내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벌초에 나섰던 90대 여성이 손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28일 경남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8분쯤 창녕군 대합면 한 야산에서 90대 여성 A씨가 30대 손자 B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이용 불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 중단됐…
서울불꽃축제 관련 온라인 게시물에 테러 예고 글을 남긴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28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서울불꽃축제 당일인 지난 27일 오후 서울불꽃축제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불특…
“5, 4, 3, 2, 1…”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푸른 저녁 하늘에 불꽃이 날아올랐다. 발디딜 틈도 없이 공원을 가득 채운 사람들 사이에서 “우와”하는 환호성이 터졌고 시민들의 눈과 카…
펜션에서 마약이 든 주사기를 변기에 버렸다가 마약 소지 혐의로 덜미가 잡힌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초비상이 걸린 28일 대전 서구의 한 우체국 출입문에 입금과 출금, 보험료 납부 등 모든 금융서비스 중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성태 객원기자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상당수 시민이 사흘째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