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연 '국유재산 입찰매각 실태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정부자산은 개별 부처나 공공기관이 마음대로 민간에 팔 수 없게 된다. 외부…
국내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의 연매출이 올해 1조원을 넘어 설 전망이다. 헤지스를 운영하는 LF 관계자는 15일 “국내 전통 캐주얼 브랜드 중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건 헤지스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1조원 연매출은 5년 전인 2020년(7000억…
29일부터 GS25에서 '내일반값'과 '내일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내일반값'과 '내일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 GS리테일은 오는 29일부터 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
시중 자금이 은행 예·적금으로 돌아오고 있다. 불안한 증시에 연 3%대 고금리 예금이 다시 등장하며 ‘예테크(예금+재테크)’ 수요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셔터스톡 15일 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 등 5대 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정…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철도차량 납품 지연 문제를 공개적으로 질타하면서,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다원시스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반복된 납기 지연과 과도한 선급금 지급 문제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번 기회에 철도차량 발주·납품 시스템 전반을 점…
독일 중부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본사의 자동차 주차 타워. AFP=연합뉴스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창사 88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 내 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중국 판매 부진과 유럽 수요 둔화, 미국 관세 부담 등으로 현금흐름 압박이 커진 데 따른 구조조정의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5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며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앞줄 왼쪽부터)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진그룹 조원태 한진…
서울 시내 한 부동산에 붙은 오피스텔 분양 안내문. 연합뉴스 10·15 부동산 규제를 피한 오피스텔 거래량이 늘고 있다.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 ‘3중 규제’를 적용 받지 않아 아파트를 대체하는 투자처로 부각되면서다. 15일 부동산 플…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15일 2026학년도 학사과정 수시 합격생들에게 “KAIST는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놀고 공부하며, 창업도 해보고 실패도 해볼 수 있는 곳”이라며 “‘괴짜들의 놀이터’로 어떤 일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학교”라는 내용이 담긴 축하…
씨아이테크(대표 김대영)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하며, 회사가 추진 중인 AI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씨아이테크는 2026 IEEE ICASSP(International Conference …
퇴직연금 이미지. 중앙포토 지난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인원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구입 목적의 퇴직연금 중도인출 인원은 3만8000명, 금액은 1조8…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삼성삼거리 인근에서 조성 중인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조감도.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일대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 활성화에 따른 고용 증가가…
중국 난징 룽탄 항구에 선적을 기다리는 수출용 차량. AFP=연합뉴스 미국이 높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아세안·유럽연합(EU)·인도 등 제3국으로 수출길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 간 수출 경쟁이 더욱 심화할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는 …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객기 비상구 관련 사고가 잇따르자 대한항공이 ‘무관용 원칙’을 꺼내 들었다. 15일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들의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시도에 보다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적 대응은 물론 해…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한국 내 생산시설에 3억 달러(약 4429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며 국내 시장에서 사업 지속할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자산 매각 등을 계기로 재점화한 ‘철수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