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을 터뜨리며 자신을 향한 혹평을 잠재운 손흥민. EPA=연합뉴스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홈 개막전에서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멀티골까지 기록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
시즌 1, 2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올 시즌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 마수걸이 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5시즌 …
판더펜(오른쪽)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 AFP=연합뉴스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데 멀티골까지 작성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4~25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
프로축구 FC서울이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선제골 직후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는 이승모.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안방에서 리그 선…
올 시즌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에서도 단 5명만 기록한 값진 기록이다. AF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40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오타니는 24일(한…
개막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PSG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리그1 2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갈 길 바쁜 두산 베어스를 꺾고 5강 도전을 이어갔다.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6이닝 1실점 역투와 장진혁의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 맹타를 앞세워 7-4로 이겼다. 23일…
23일 일본 여름 고시엔 대회에서 우승한 뒤 한국어 교가를 부르는 교토국제고 선수들. 교도=연합뉴스 "열악한 환경에서 우승까지 해내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승엽(47) 감독이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에서 우승한 교토국제고…
티샷하는 이예원 (서울=연합뉴스) 이예원이 23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GC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24' 2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4.8.23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사전 예선 조별리그에서 극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사전 예선에 출전한 한국 여자농구대표팀 선수들.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
러프 프로 골프화. 사진 윌슨 ◆윌슨 골프, 하이브리드 골프화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윌슨이 하이브리드 골프화 러프 프로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윌슨이 출…
프리메라리가 지로나와 2027년까지 계약한 김민수. 지로나 SNS 또 한 명의 프리메라리가 한국인 선수 탄생이 다가온다. 지로나 B팀의 18세 공격수 김민수가 2027년까지 재계약했다. 지로나는 "김민수와 3시즌 더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