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투런 홈런을 쏘아올린 뒤 홈을 밟으며 팀 동료 드류 길버트와 기쁨을 나누는 이정후(오른쪽). AP=연합뉴스 ‘바람의 아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 포함 3안타를 폭발시키며 가파른 타격 상승 흐름을 이…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의 ‘산파’ 이용일(사진) 한국야구위원회(KBO) 초대 사무총장이 지난 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전두환 신군부의 요청으로 서울대 상대 동문인 이호헌 KBO 초대 사무차장(2012년 작고), 이상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를 꺾고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그는 3년 만에 이 대회 챔피언에 복귀하면서 메이저 6승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카를로스 알카라스(22·세계 2위·스페인)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
프로야구 5강 전쟁이 종착역으로 향하고 있다. 팀별로 15경기 남짓 남겨둔 상황인데 당장 내일 순위를 전망하기조차 쉽지 않다.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가 끝나야 최종 순위를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일단 최대 관심사인 1위 싸움에…
사제간 맞대결을 펼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왼쪽)과 이강인. 이강인은 스페인 마요르카 시절 아기레 감독을 만나 톱 클래스 선수로 성장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10일 미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격돌한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3·…
양잔디를 걷어내고 금잔디를 깐 전남 해남 파인비치 페어웨이. 카펫처럼 촘촘하다. 성호준 기자 국내 프리미엄 골프장에서 주로 쓰는 한냉지 잔디(켄터키 블루그래스, 벤트그래스 등 양잔디)는 기후 변화로 무더워진 여름이면 병충해에 시달리고 누더기가 돼 골퍼들을…
스페인 마요르카 시절 이강인(오른쪽)과 아기레 감독. [사진 마요르카] 손흥민(33·LAFC)에 이어 이번에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이 ‘사제대결’에 나선다. 마요르카(스페인) 시절(2021~23년) 이강인을 가르쳤던 하비에르 아기레(67·멕시코) 감독이 바로…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준결승에서 맞붙은 HL 안양과 연세대.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8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전정우(1골 2어시스트)와…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이창원 감독이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회가 열리는 칠레로 출국하기 앞서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유럽파 박승수(뉴캐슬), 윤도영(엑셀시오르), 양민혁(포츠머스) …
김혜성이 빅 리그 복귀 이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부상 치료를 마치고 빅 리그에 복귀한 이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8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
LG가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으며 KBO리그 10개 구단 체제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KBO리그가 10개 구단 체제로 재…
1982년 10월 16일 당시 삼성 선수로 뛰던 이만수(왼쪽)의 결혼식 사진. 이용일 KBO 사무총장(가운데)이 주례를 맡았다. 중앙포토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의 산파 노릇을 했던 이용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초대 사무총장이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7일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미국과 평가전에서 대표팀에 첫 발탁된 옌스 카스트로프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커와 빌트 등 독일 언론들도 한국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조명했다. 키커는 7일(현지…
로리 매킬로이(오른쪽)이 8일 아일랜드 오픈에서 우승했다. AP=연합뉴스 올 시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안방 갤러리를 열광케 하는 역전극을 썼다. 18번 홀(파5) 이글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기어코 우승해 내…
이용일 KBO 초대 사무총장이 7일 별세했다. 고인은 1982년 프로야구의 출범을 이끈 산파였다. 중앙포토 1982년 국내 최초의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 출범을 이끈 이용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초대 사무총장이 지난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