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왼쪽),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4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주식 분쟁 소송을 맡았던 재판부에 배당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방미심위가 지난 10월 새출발했지만, 누누티비(위쪽 사진) 접속 차단과 같은 제재 기능은 정지 상태다. [사진 방미심위, 누누티비 홈페이지] 지난 10월 1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사실상 휴업 상태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출범 석…
서울 서교동 을유문화사 1층. 출판사 로고 아래 『우리말 큰사전』(한글학회 지음) 1권이 펼쳐져 있는 유리 상자가 보인다. 이 사전은 1957년 모두 6권으로 완간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왼쪽에서 정상준 을유문화사 대표가 이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
뉴진스 다니엘과 민지가 지난 8월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진스와 어도어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해 재판부는 오는 10월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뉴스1 …
지난 10월 1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사실상 휴업 상태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출범 석달 만에 위원 3명을 위촉하며 기능 정상화를 위한 첫발을 뗐지만 위원장 선임 등 갈 길은 여전히 멀다. ‘심의 공백’이 발생하는 동안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팔방미인’ 인공지능(AGI)이 인간 대신 모든 걸 대신해주는 범용AI(AGI) 세상. 과연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근미래를 배경으로 꾸준히 SF 작품을 써 온 두 소설가의 도움을 받아 상상해 봤다. 같은 시대를 사는 두 주인공의 정반대 삶. 중앙일보 20…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인기 작품을 원작으로, 웹툰 스튜디오 Studio Moon6에서 제작한 웹툰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가 12월 27일 일본 디지털 만화 플랫폼 LINE망가와 ebookjapan에서 선행 공개되었다. 웹툰…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졌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유부남과 외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트로트 가수 숙행(본명 한숙행·46)이 출연 중인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하차하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P:ART:NER)’은 서울·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을 전국으로 확산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시장의 균형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사업이다. 2025년 이…
배우 현빈(왼쪽)·손예진 부부. 연합뉴스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30일 현빈 소속사 바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부부는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금은 삼…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지켜보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서울 남산 자락 한쪽에서는 40여년간 같은 자리를 지켜온 힐튼서울 호텔이 마치 ‘증발’하듯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그 ‘증발’이 이뤄지고 있는 현…
독자위원회 |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들이 23일 본사에서 제69회 독자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지혜 마이아트컴퍼니 대표,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최현철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오세정 독자위원회 위원장, 지철호 법무법인 세종 고문, 이…
혜인, 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왼쪽부터) 걸그룹 뉴진스의 5인 완전체 복귀가 무산됐다. 29일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하니·민지·해린·혜인 등 4인으로 재편해 컴…
작가는 “도이치가 발표한” 글이라며 책 서문에 홈페이지 링크를 첨부했다. 사진은 이곳에 실린 이미지다. [사진 홈페이지 캡처] 일본의 독문학자 도이치 히로바 교수는 어느 날 찻잔 속 티백에 적힌 명언과 마주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
2025년 문화계는 한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자극하는 성과들이 연이어 등장한 해였다. 그 정점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글로벌 인기가 있다. 올해 문화계를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걸그룹 헌트릭스. [사진 넷플릭스]‘케이팝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