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아래 사진)’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지난 12일 오전 8시, 직장인 정모(29)씨는 오전 반차를 내고 서울…
구본규 LS전선 대표가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서 열린 투자발표회에서 영킨 버지니아주지사와 셀피를 찍고 있다. 구 대표는 “한국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 공항을 갔고, 도쿄 하네다 공항을 거쳐 뉴욕 JFK 공항을 거쳐 버지니아 리치먼드 공항에 왔다. 전체 이동시간이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 둘째)이 지난 8월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 회장, 마이클 윌리엄슨 록히드마틴 인터내셔널 사장, 하워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의 창업자이자 실질적 경영인인 김범석(사진)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로서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를 들었…
전기차 격전지 된 한국 내년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차와 국산차 간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감독형 자율주행(FSD)을 앞세운 테슬라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 한계에 직면한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으로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전사 디자인전략회의에 참석해 계열사 브랜드와 디자인 현황을 점검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등 주요 계열사 대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별 다섯)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14일 넥쏘가 유로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승객 공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한 점과 다양한 첨단 …
구내식당에서 ‘깐부회동’ 메뉴를 맛볼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AI 깐부 콜라보 세트’를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뉴 출시는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과 협업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2025 아시아…
금리 더 높은 대환대출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집을 산 최모(42)씨는 다른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제도를 최근 알게 됐다. 금리가 더 낮은 다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옮기려던 그는 이내 실망했다. 비교적 높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기존 대…
‘일자리 밖’으로 내몰린 20~30대가 지난달 160만 명에 육박했다. 실업, 쉬었음, 취업준비 등 이유는 다양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데다 경력 중심으로 채용하는 흐름이 확산하면서 젊은층 고용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14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 삼성 갤럭시가 15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에 올랐다. 반면 올해 유심 해킹 사태를 겪은 SK텔레콤은 단 한 번의 보안사고로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4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은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한국 전체 인구의 상위 0.9%, 약 48만 명이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했다. 1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는 2011년 약 13만 명에서 올해 47만6000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인구…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한류박람회’에서 방문객이 K푸드를 맛보고 있다. 김기환 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대학생 아이샤(24)는 K푸드·K뷰티에 푹 빠졌다. ‘쇼피(동남아 최대 이커머스)’에 로그인하면 즐겨찾기 목록에 ‘불닭볶음면’ ‘조선…
원익IPS 연구원들이 반도체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중앙포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 원익은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익IPS 등 주요 계열사에서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9명 등 모두 21명이 승진했다. 원익에…
올해 들어 10월까지 사고 팔린 주택 10채 중 7~8채가 아파트였다. 잇따른 전세 사기로 ‘빌라 포비아’가 번진 가운데 아파트 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주택 유형별 매매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