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김은지 PD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흑·백 계급 간의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본질을 우위에 두고 연출했다. [사진 넷플릭스] 누가 합격일까. 안성재 심사위원의 알 수 없는 멘트와 표정에 시청자도 덩달아 긴장했다. 그 절묘한 타이밍에 검은 화면을…
밀라노의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가 제작한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라인의 황금’. 라 스칼라는 데이비드 맥비커 연출의 4부작 전체를 내년 3월 두 차례 무대에 올려 전막 초연 150주년을 기념한다. [사진 라 스칼라 극장] 반지의 해가 온다. 내년…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해 4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vampire)로 복귀한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
칼라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나선 황석영 작가. 그는 최근 발표한 장편소설 『할매』를 집필한 군산을 중심으로 칼라문화재단을 운영하겠다며 지난 8월 창립총회를 열었다. 변선구 사진선임기자 우리는 오늘, 칼라문화재단(KAALA)의 출발을 선언합니다. 칼라는 단순한 국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호영 셰프(왼쪽부터), 후덕죽, 선재스님, 손종원, 술빚는 윤주모, 프렌치 파파, 중식마녀, 아기 맹수. 사진 연합뉴스 누가 합격일까. 안성재 심사위원의 알 수 없는 멘트와 표정에 시청자도 덩달아 긴장했다. 그 절묘한…
샤리권 사진 100세 시대를 맞아 전 생애에 걸친 체육 활동이 강조되는 가운데, 댄스스포츠를 의학적·과학적 원리에 입각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교재가 출간되어 학계와 체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운동생리학 박사이자 IDTA(Internationa…
〈사진1. 2025 오늘전통창업 시상식 현장〉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한국의 갓과 자개를 모티브로 신제품을 선보이고, K-팝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 속 전통 문양은 전 세계 팬들을 또다시 열광시킨다. 박물관에 머물던 전통이 ‘가장 트렌디한 콘텐츠’로 재해석…
박나래 프로필 사진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공식 입장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하며 철저한 조사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연매협 산하 상벌조정관리위원회는 17일 발표한 …
내년 3월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바그너 '반지' 시리즈 중 첫번째인 '라인의 황금'. 4부작을 따로 공연했던 2024년의 무대 장면이다. 사진 라스칼라 극장 반지의 해가 온다. 내년은 리하르트 바그너(1813~83)의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전통문화 상품이 단순한 ‘관광 기념품’ 이미지를 넘어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통문화 시장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일상의 오브제’로 진화하는 중이다. 소비자는 더 이상 전통을 단순히 보존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나…
“온 국민이 세금으로 관리비를 내주고 방문하는 소수가 혜택을 누리는 것 아닌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말하며 국립중앙박물관 및 궁능(궁궐과 왕릉) 관람료 현실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올해 600만 관…
가요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주역들.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왼쪽부터)과 화사. [사진 유튜브 캡처] 화사의 ‘굿 굿바이’, 다비치의 ‘타임캡슐’, 우즈의 ‘드라우닝’…. 올 겨울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히트곡 뒤엔 그들만의 ‘…
‘아바타: 불과 재’가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재의 부족을 이끄는 부족장 바랑(위 사진)이 인간과 손을 잡아 판도라 행성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감독은 배우들의 얼굴 표현을 그대로 살리는 모션캡처 기술을 고집해 작품의 몰입감을 높였다. [사진 월트디즈…
제임슨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세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여성 부족장 바랑이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익숙한 큰 키와 푸른 얼굴. 분명 나비족인데, 어딘가 낯설다. 눈과 눈 사이 붉은 전투 페인트를 바른 ‘재의 부족’ 부족장 바랑(우나 채플린) 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와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온 국민이 세금으로 관리비를 내주고 방문하는 소수가 혜택을 누리는 것 아닌가.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