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파손된 4층 주거용 건물의 한 아파트 내부에 텐트가 설치돼 있다. EPA=연합뉴스 영하 25도. 난방은 약해졌고 전기는 끊겼다. 사람들은 아파트 거실 한가운데 작은 텐트를 치고 그 안에…
밀라노의 삼성하우스를 방문한 피겨 2관왕 알리사 리우. 사진 삼성전자 “즐거움(Fun)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2관왕 알리사 리우(21·미국)는 ‘올림픽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리…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캐나다와 올림픽 결승전 연장전에서 골든골이 터지자 스틱과 헬맷을 던지며 기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오랜 라이벌’ 캐나다를 꺾고 46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미국은 22일 이탈리아 …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애디슨의 한 식당에 모인 참석자들 앞에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교역 상대국들이 미국과 맺은…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촌을 방문해 이탈리아 선수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 AP=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엄청난 양의 식사를 …
2관왕 달성 후 태극기 세리머니. 김종호 기자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만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관왕 김길리(22)는 동메달까지 메달 3개를 목에 걸고 등장했다. “정말 무겁다”며 활짝 웃는 그에게 그의 별명 ‘람보르…
지난 20일(현지시간) 나온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이 세계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영국 BBC는 “대통령이 펜을 한번 휘두르거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세 자릿수 관세를 부과할 수 있었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의미를 부여했…
지난 20일(현지시간) 나온 미국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결정에도 중국은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다음 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맞아 미·중 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릴 미국산 대두 구매량, 대만 이슈 등 협상 카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워싱턴특파원단] 미국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간) 반도체 수퍼사이클(초호황)에 올라탄 SK하이닉스에 대해…
최민정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를 배경으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딴 금메달과 은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앞서 평창과 베이징에서 각각 2개와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총 7개의 메달로 한국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종호 기자 21일(한국시간) 2026 밀…
“경기를 마친 뒤 선수촌에 돌아가면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당찬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긴장한 기색 없이, 의연하게 자신의 올림픽 데뷔 무대를 환히 빛내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 했다. 저절로 흐르는 눈물을 혹여 누가 볼까 싶어 아무도 없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6관왕 요하네스 클레보. [타스=연합뉴스] 경기도 절반밖에 안 되는 인구 560만명의 작은 나라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금메달 18개를 휩쓸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자신들이 세웠던 역대 단일 동계올림픽 최…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저 마러라고 리조트를 무장한 채 무단 침입한 20대 미국 남성이 사살됐다. 사진은 지난 2022년 8월 마러라고 리조트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도널…
지난 2022년 8월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러라고 사저를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
수면. 사진 픽사베이 Z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성관계보다 수면과 자기 관리를 더 중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교육 플랫폼 에듀버디가 Z세대(1997~2012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67%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