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방위 협력 재개를 위해 양국 국방장관이 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독도 상공 비행을 이유로 일본이 급유 지원을 않기로 하면서 중단됐던 양국의 방위 협력 교류가 재개될지 주목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예정에 없던 ‘깜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손에는 그간의 정책 성과가 담긴 문서자료가 들려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베컴 가족. 왼쪽부터 로미오, 크루즈, 하퍼 세븐, 데이비드, 빅토리아, 브루클린, 니콜라 펠츠. AP=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은 장남의 절연 선언 이후 불화설이 나오자 "애들은 실수한다"며 진화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CNBC 등에…
영국 정부가 런던 도심 한복판의 초대형 중국 대사관 건립 계획을 20일(현지시간) 승인했다. 금융가 인근 광섬유 케이블을 둘러싼 안보 우려와 야권·대외 반발로 2018년 이후 표류해온 사업이 일단 정부 문턱을 넘은 셈이다. 중국 대사관이 들어설 영국 런던 로열 민트 코…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CEO, 마이클 오리어리 라이언에어 CEO. AP·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과 설전을 벌인 마이클 오리어리 라이언에어 CEO를 저격하며 이 항공사를 인수해 CEO를 교체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
취임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한국·일본과 맺은 무역협정을 통해 합의한 대미 투자를 자신이 내세운 관세 정책의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를 함께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지난해 1월 12일 취임 100일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강한 압박과 군사 개입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자국 내 거물급 마약 사범들을 포함한 범죄 조직원 37명을 미국으로 대거 인도했다.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에 유럽 국가들이 보복 관세로 맞선다면 ‘관세 전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병합을 놓고 유럽과의 극심한 갈등을 겪는 가운데 관세 압박 외에 추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사다트 아바드 광장에서 시위 중 차량에 불이 난 모습. AFP=연합뉴스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는 과정에서 다친 시위대를 치료받지 못하도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반 단체 …
독일 서부에 나타난 북극광(오로라). AFP=연합뉴스 보통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북극광(오로라)이 강력한 지구자기장 폭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이례적으로 벨기에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를 수놓았다. 서유럽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19일(현지시간) 밤부터 20일 새…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해 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태를 '제국주의적 야망'으로 규정하며 강…
19일 간담회에서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 창업자 옌쥔제(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CC-TV 캡처] 19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옌쥔제(閆俊杰·37) 미니맥스(MiniMax·稀宇科技) 최고경영자(CEO)와 위샤오후이(餘曉暉) 중국정보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이미지. 트럼프가 그린란드에서 대형 성조기 깃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합성했다. 표지판에 ‘그린란드-미국령 EST. 2026’이라고 적혀 있어 올해 그린란드를 미국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56회를 맞아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23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130여 개국에서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