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은퇴직전 행사에서 트레이드 마크 ‘레드 드레스’ 앞에 선 발렌티노. [AP=연합뉴스] ‘레드 드레스’로 유명한 20세기 패션 거장 이탈리아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3세.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
자유의 여신상에 군고구마를 합성한 인공지능(AI) 이미지. [사진 챗GPT]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와 코리아타운의 점심시간. 직장인들에게 인기 좋은 간편 샐러드바나 패스트푸드점 대신 군고구마 오븐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한 직장인은 뜨거운 고구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Make America Wealthy Again)' 행사에서 일방적으로 적용한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연방…
일본 배우 요네쿠라 료코.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의 톱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일본 후지TV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요네쿠라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됐다. 앞서 간토 신에츠 후생국 …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거리에서 여성들이 유모차를 밀며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 아래로 떨어졌을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출생아 수는 청나라 시기인 1700년대 수준으로 후퇴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
2026 동계올림픽 D-16 파워가 생명인 스프린터 김준호는 3대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의 중량 총합이 600㎏에 육박한다. 30대인 그가 엄청난 근력을 자랑하는 비결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다음달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김준호(31)의…
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들이 지난18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한 주택에 진입해 반나체의 남성을 끌고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이민 단속을 둘러싼 과잉 집행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4강전에서 맞붙은 한국과 일본. 사진 KFA 한국 축구가 ‘2살 어린’ 일본에 졌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8월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개최지 발표 행사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내놓으라며 추가 관세를 위협하…
지난 18일(현지시간) 그린란드에서 사격 훈련을 하는 덴마크 군인들의 모습. AFP=연합뉴스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군용기를 파견하는 등 유럽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다. 유럽 국가들 역시 경제적·군사적 카드를 연이어 내밀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 앉아 서로의 손을 움켜쥐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구상을 둘러싸고 유럽과 갈등을 빚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이번 중의원(하원) 선거에 ‘총리직’을 걸면서 이번 선거가 미·일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오는 2월 8일 치러지는 총선 결과에 따라 오는 3월로 추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취소까…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연간 4000만명을 넘어섰다. 가네코 야스시(金子恭之) 일본 국토교통상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이 약 4270만명으로 추계됐다고 발표했다. 2024년 방일 외국인 관광객은 3687만명이었다. 가네코 국…
19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소집한 전문가 좌담회에서 중국 토종 인공지능 기업 미니맥스(MiniMax) 창업자 겸 최고책임자 옌쥔제(閆俊杰, 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CC-TV 캡처 19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옌쥔제(閆俊杰·37)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