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뉴스1 걸그룹 '뉴진스'와 기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온…
“한국 음식, 언어, 열광적인 관객 그리고 서울의 풍경까지 모두 사랑합니다.”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을 앞두고 중앙일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작가 윌 애런슨. 사진 본인 제공 미국 토니상 6관왕에 오른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30일 서울 두…
이건희컬렉션의 첫 해외순회전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전경. [사진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이어지면서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순회 전시 개막이 연기됐다. 당초…
강혜란 문화선임기자 추석 연휴 기간 KBS2 TV 특집 콘서트 ‘조용필-이 순간을 영원히’를 보며 깜짝 놀란 이유 중 하나가 30~40년 전 그의 히트곡이 지금 기준으로도 세련미가 빠지지 않아서였다. 비슷한 경험을 최근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옛 아…
“우리는 한배에서 한날한시에 같이 태어났지만 이같이 서로 다릅니다.” 주위에 이란성 쌍둥이가 있다면 이 같은 내용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이란성 쌍둥이들은 성별이 다른 경우도 있으며, 체격·체형 역시 일란성 쌍둥이와는 달리 꼭 닮지는 않기 때문이다. 위…
국가유산청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각각 국보로 승격해 지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두 석탑 모두 1963년 보물이 된 이후 약 62년 만에 국보 승격이다. 사진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왼쪽),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사진…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차녀인 오부치 유코 중의원 의원이 29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한·일 문화기술 협력세미나’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이제 한·일은 문화와 기술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협력’의…
이선정은 공연과 영화를 묶은 예술프로젝트 ‘더 뮤지션’을 기획했다. [사진 본인] “기타는 중독이다. 망하는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한다.” 기타리스트 이선정은 중학교 때 잡은 기타를 35년 넘게 놓지 않은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22일 서울 한남동의 …
조선 시대 영웅의 서사가 담긴 원작 소설에 풍자와 해학을 가미한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사진 국립극장] 조선 시대 대표 영웅 캐릭터가 마당놀이와 가무극(歌舞劇)을 통해 무대에 선다. 전통극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2025년의 관객들에게도 울림을…
김환기의 ‘무제’(1967). [사진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이번 대상을 받은 아돌프 고틀리브는 참 좋겠다. 미국에서 회화는 이 사람만 출전시켰다. 작은 게 100호 정도고 전부가 대작인데 (중략) 양 뿐 아니라 내용도 좋았다. 내 감각과 동감되는…
횡성에서 활동 중인 박지은 작가의 설치미술전시회 ‘소나기가 오는 게 구름 잘못이 아니듯, 흐름이 남긴 조각들’이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소나기가 오는 게 구름 잘못이 아니듯’ 포스터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지원사업의 일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서밋(APEC CEO 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
세계문화산업포럼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한일 문화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부치 유코 일본 중의원이 화상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이제 한·일은 문화와 기술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협력…
가수 송가인. 뉴스1 가수 송가인의 노래 '가인이어라'가 중학교 '음악2' 교과서(박영사)에 실렸다.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9일 "트로트 장르가 국내 음악 교과서에 공식으로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국악(판소리)…
조선 시대 대표 영웅 캐릭터가 마당놀이와 가무극(歌舞劇)을 통해 무대에 선다. 전통극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세월을 관통하는 서사와 풍자로 변주되며 2025년 관객들에 울림을 전한다.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의 삼충(홍승희)과 홍길동(이소연), 자바리(김학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