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기아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300조 클럽’에 가입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상호관세 기조와 통상 불확실성 여파로 수익성은 전년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
고령화 속도가 가팔라지며 80~90대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역시 고령층에 속하는 자녀에게 상속하는 ‘노노(老老) 상속’ 규모가 급격히 늘었다. 소비가 활발한 젊은층으로 자산이 넘어가지 않고, 고령층에 머물며 경제 전체에 돈이 돌지 않는 이른바 ‘자산 잠김’에 대한 우…
한국은행은 2026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1.8%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국내 경제 전문가 절반 이상이 당분간 우리 경제에 1%대 저성장 ‘경고등’이 켜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환율과 미…
대전 중구 효문화마을 내 효체험관에 전시된 명절 차례상 모형. [프리랜서 김성태] 매년 오르던 설 차례상 비용이 올해는 소폭이나마 줄어들 전망이다. 주요 과일과 채소류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쌀값 상승에 떡국떡이 비싸지고, 환율 여파에 수산물 가격이 오…
지난해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뿌리며 내수 경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자영업자 수는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다. 20ㆍ30대 자영업자가 특히 많이 감소했다. 25일 서울 종로2가 대로변 건물에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뉴스1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
지난해 11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이해찬 전 총리. 연합뉴스 이해찬(7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 부의장을 국내로 이송할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후보자 지명 28일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숙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홍익표 정무수석의 브리핑을 통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이혜훈 장관 후보자.뉴스1 국민의힘이 25일 청와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 달 28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6선 의원인 주호영(대구 수성갑) 국회 부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25일 주 부의장은 동대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박…
이해찬 전 총리.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베트남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중한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국내 이송 방안을 논의 중이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수석부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부과하는 세금(양도세)이 올해 5월부터는 크게 오른다는 의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
17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Still Raining: Encore(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포스터. 레인컴퍼니 캡처 가수 비(44·본명 정지훈)가 청각 장애 팬에게 범한 결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외신 인디펜던트의 23일(현지…
지난 2022년 11월 8일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7명이 연합참모부 지휘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신화통신 24일 중국 인민해방군 수뇌부 인사 지진이 일어났다. 오후 3시 중국 국방부는 장유샤(張又俠·76) 중앙정치국위원,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劉振…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오륜기. AFP=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이 불허됐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25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