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열린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박진호 기자 강추위에 얼음 두께 38㎝ 달해 23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영하 12도의 맹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전자담배. EPA=연합뉴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신년 목표를 세운다. 그 중에서도 해마다 빠지지 않는 다짐이 ‘금연’이다. 하지만 굳게 먹은 결심과 달리 금연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니코틴을 끊기 어려워 절망하는 이들에게 전자담…
층간소음 전쟁 “뉴스를 보고 순간 섬찟했어요. 솔직히 ‘나도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천장에서 소음이 들릴 때면 나도 모르게 극심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니까요.” 지난 20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지은 지 20여 …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 모습. 연합뉴스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청원경찰이 술을 마시며 하는 방송을 하고 후원을 유도해 논란이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근무하는 청원경찰 A씨가 개인 인터넷방송으로 후원금을…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는 23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밤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에 서울 서남권에, 오후 10시 10분에 …
3만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기소 거리가 되느냐”고 지적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오창훈 부장판사)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
사진은 지난달 25일 드론으로 촬영한 청와대 전경. 중앙포토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폭언·욕설, 사적 심부름 강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22 경…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가 서울 테헤란로 니콘이미징코리아 본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 사양이 ‘2억 화소’를 넘나들고 인공지능(AI)이 자동 보정을 해주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정통 카메라 인기가 뜨…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지만,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증시 격언)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울 때만 해도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많았다. 하지만 22일 코스피는 장중에 꿈의 숫자 ‘5000’을 찍었다. 연…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19.54를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코스피 지수 5,000선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전 20만원, 현차 85만원 간다’. 코스피가 무서운 속도로 오르자 증권사들이 지수 상승…
국무총리실은 23일(현지시간) 방미 중인 김민석 총리가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JD밴스 미 부통령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방안, 쿠팡 문네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 국무 총리실 [속보] 金총리 “밴스, ‘쿠팡 문제’ 양국간 오해 없게 상호관리 요청
지난해 9월 3일 중국 제80주년 전승절 열병식에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한 모습. 타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전승절(2차 세계대전 승리…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왼쪽)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을 재선거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뉴스1 이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달아…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3일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중…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과거 장남의 25평형 신혼집으로 일가족이 전입신고를 한 사실과 관련해 “가족 5명이 대부분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