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시작된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2주가량 이어진 끝에 보안군의 대규모 유혈 진압으로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수도 테헤란은 무장 병력과 친정부 민병대가 도심을 장악한 상태로, 외신들은 현재 상황을 ‘비공식 계엄령(unofficial martial…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운데)와 JD밴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이곳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 총회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해 자산 10억 달러(약 1조500…
19일 베이징 CBD 지역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5.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중국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0%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30일 베이징의 쇼핑몰 전광판에 이날 부산에서 거행된 미중 정상회담 뉴스가 상영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2년차를 맞이한 2026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적어도 2~3차례 만남을…
미국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출입로 ‘LG 대로’엔 트럭들이 분주하게 오갔다. 공장 본관 건설은 가까스로 마쳤지만, 아직 설비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공장은 가동되지 않고 있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나에 …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 아다무즈 인근에서 열차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현지 공관은 …
19일 중국 베이징 중심업무지구(CBD) 건설 현장에서 일꾼들이 걸어 나오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이 지난해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을 간신히 달성했다. 한편 출생아 수는 4년째 1000만명을 밑돌면서 총인구는 4년 연속 감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 아다무즈 인근에서 열차가 탈선, 반대편 선로를 달리던 다른 열차와 충돌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21명이 숨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미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압박하자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EU차원의 경제 보복 수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구상을 현실화하기…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의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에 대한 과잉 진압 논란에 대해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폭력 시위대의 탓”이라며 책임을 시위대에 돌렸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주 의사당 밖에서 고등학생들이 연방 이민 구금 및 단…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심을 노골화하는 데 따른 유럽 국가들의 반발과 관련 “유럽의 지도자들은 결국 미국의 안전보장 우산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유럽을 압박했다. 지난해 10월 2…
18일(현지시간) 칠레 비오비오(Biobio)주 펜코(Penco) 지역의 산불 현장. 신화통신 칠레 남부 지역에 대형 산불이 일어나 인명과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칠레 정부는 화마가 집중된 니우블레(뉴블레)주와 비오비오주에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하며 총력 대응…
미국 약국에 진열된 타이레놀. AFP=연합뉴스 임신 중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안전하며 자폐아 출산과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아스마 칼릴 교수 연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AP=연합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우리 국가의 최고 지도자(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공격은 이란 국가와의 전면전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8일 조셉 윤 당시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GHAMㆍ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셉 윤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포함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