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체전 시상식에 참여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왼쪽 넷째). 신유빈(왼쪽부터), 이은혜, 신유빈, 전지희가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마지막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유승…
리디아 고가 10일 끝난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과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합쳐 올림픽 금은동을 싹쓸이했다. AP=연합뉴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
2024 파리올림픽에서 태권도 여자 67kg급 한국의 이다빈. 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이다빈(27·서울특별시청)의 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이다빈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67㎏초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태권도 여자 67kg급 한국의 이다빈. 연합뉴스 [속보] 태권도 이다빈, 67kg초과급 결승 진출 실패…동메달 결정전으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16강전에서 한국 이다빈이 체코의 페트라 스톨보바와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이다빈(27·서울특별시청)이 지난해 항…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로 구성된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종합 점수 3-0으로 꺾고 감격의 승리를 거뒀다. 전지희가 3단식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딴 뒤 환호하고 있…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낸 신유빈. 파리=김성룡 기자 탁구 신동이 이젠 간판 선수로 성장했다. 신유빈(20·대한항공)이 두 번째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항공), 신유빈으로 이뤄진 …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이은혜. 파리=김성룡 기자 이은혜(29·대한항공)가 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다.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 신유빈으로 이뤄진 한국은 10일(한국시간) 파리 사우스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리드) 결선에 출전한 한국 서채현이 볼더 1코스를 공략하기 위해 몸을 날려 점프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클라이밍 세계랭킹 4위 서채현(20·서울시청·노…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신유빈(왼쪽부터), 이은혜, 전지희. 뉴스1 한국 여자 탁구가 16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20·대한항공)은 역대 네 번째로 한 대회에서 메달 2개를 따냈다. 전지희(32·미래에셋증…
이다빈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예선에서 체코의 페트라 스톨보바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태권도의 마지막 주자 이다빈(27·서울특별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리드) 결선에 출전한 한국 서채현이 볼더 1코스를 공략하기 위해 몸을 날려 점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채현(20·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10일 프랑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