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도로 위에 누워 있던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운전 중 부주의로 사망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의 한 호수에서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들여온 하마 후손들이 목격됐다. AFP=연합뉴스 남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콜롬비아에 들여왔던 하마가 사살될 운명에 놓였다.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체 수가 급속히 불어났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은 세계에서 만성 콩팥병 환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나라다. 초고령사회로 당뇨병·고혈압 등 기저 질환을 앓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콩팥(신장)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환자도 늘어서다. '유병장수' 시대의 그늘이다. 만성 콩팥병의 마지막 단계인 말기 콩팥병은 …
지난 1일 곽튜브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 곽튜브 인스타그램 캡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 아내의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과 관련해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적용 여부 검토에 착수했다. 14일 권익위에 따르면 사무처 부패…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이 26년 만에 바뀌었다. 새 브랜드는 ‘대전의 맛’이다. 대전. 광천식당의 두루치기. 개운하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중앙포토 월드컵 개최된 2002년 이후 처음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
서울 종로구 종묘 공영주차장에 차량5부제 관련 안내문이 걸려 있다. 서울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시내 공영주차장 75개소, 10인승 이하 승용차에 5부제를 실시했다. [뉴스1] 서울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부천 한 약국에 일회용 주사기들이 진열돼 있는 모습. 뉴스1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의료제품 수급 불안 우려에 정부가 주사기·주사침의 매점매석을 금지하는 한편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14일 보건복지부는 서울 중구 콘퍼런…
차량을 소유한 것을 속이고 5년간 기초생활수급비 등 8000여만원을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난 불로 내부에 진입하던 소방관 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사건 당시 화기 사용 부주의로 불을 낸 30대 작업자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완도경찰서는…
1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의 생명·신체 및 정신건강 보호와 대한민국 입국을 위한 인도적 조치 권고의 건 등을 심의하는 전원위원회가 개최된 모습. 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대한민국 입국…
경기 시흥시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뒤 도주하던 20대 남성이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그는 자신의 수배 사실을 숨기고자 도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13일 20대 남성 A씨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
지난해 12월 대전시 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 언어치료사 A씨(오른쪽)가 학생 앞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 사진 MBC ‘뉴스데스크’ 캡처 대전시 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언어치료사가 아동을 묶어둔 채 휴대전화만 보는 등 방치한 정황이…
해운대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나영 간호사(왼쪽)·응급중환자실 김나현 간호사(오른쪽). 해운대백병원=연합뉴스 부산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해외 식당과 국내 열차 안에서 응급상황을 맞은 외국인을 잇달아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
30대 개인투자자 서모씨는 지난달 ‘KODEX 레버리지’와 ‘KODEX 인버스2X’를 오가며 단기 매매에 나섰다. 중동전쟁이 시작된 이후 기존 포트폴리오(나스닥 추종·코스피 대형주)에서 1년치 수익이 한 번에 사라졌기 때문이다. 서씨는 “빠르게 손실을 만회해야 한다”는…
한 유명 가수가 쿠팡의 다회용 보냉가방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가방을 반납하지 않는 일부 고객들로 인해 쿠팡 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쿠팡 배송기사들에 따르면 프레시백을 반납하지 않는 고객 비율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