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이른바 ‘부당노동행위·노조 지배·개입’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3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노사상생협력본부와 관련 부서를 상대로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압수…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혼자 있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피의자가 검거됐지만 이틀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강남역·역삼세무서 버스 정류장. 버스 위치를 안내하는 전광판에 ‘차고지’ 문구가 뜨자 버스를 기다리던 10여명은 당황하는 기색이었다. 360번 버스를 타고 삼성역으로 출근한다는 김산(33)씨는“시내버스가 파업한 지 몰랐다”며 급하게…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왼쪽), 백해룡 경정. 연합뉴스 ‘세관 마약밀수 연루 및 외압 의혹’ 검경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경찰 복귀를 하루 앞둔 13일 또 수사기록을 공개하며 검찰을 향해 “거짓말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백 경정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홍제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을 찾아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전북 모 지역 경찰서장 A씨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도내 한 카페에 회화 작품이 걸려 있다. 사진 독자 작품 37점 전시·판매…7만~150만원 책정 전북 한 현직 경찰서장이 관할 지역 카페에서 개인전을 열고 그림을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일출 명소로 알려진 동해 간절곶에는 높이 8m, 폭 1.5~2m 크기의 석조 기념비가 서 있다. 포르투갈 신트라시에 위치한 호카곶에 세워진 석조 기념비, 이른바 '카보다로카(Cabo da Roca)'를 본떠 만든 조형물이다. 하지만 이 기념비는 설치 이후 수년이 지난 …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웃는 표정으로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서부지법은 13일 …
지난 5일 서울의 한 대학교 의과대학 모습. 연합뉴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13일 “2027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확정 계획을 멈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과학적 인력 수급 모델’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 달라”고 촉구했다. …
1960년 3ㆍ15의거 당시 옛 경남 마산시(현 창원시) 무학초등학교 담장에 난 총탄 자국. [사진 3ㆍ15의거기념사업회] 경찰이 1960년 3·15의거 당시 시민을 향해 실탄을 발포하고 폭행과 고문 등 인권 침해를 저지른 데 대해 66년 만에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특별자치단체 명칭을 ‘충청특별시(가칭)’으로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은 ‘특별자치단체’이름에 ‘대전’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충북은 “‘충청’ 이름을 함부로 쓰지 말아라”며 반발한다. 통합 자체에 대한 ‘주민투…
서울시내 거리에 주차된 공유 전동킥보드. 뉴시스 무면허인 청소년 등에게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빌려준 대여업체와 대표자가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PM 대여업체 등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한 첫 사례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
사진 교원그룹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을 운영하는 교원그룹이 해킹 사고로 데이터 유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는 아직 확인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오전 8시쯤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