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에 있는 이란 영사관 앞에서 이라크 시아파 무장 단체 지지자들이 이란 정부와의 연대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를 불태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반정부 시위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도널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1년간 벌어진 일들에는 항상 ‘전례 없는(unprecedented)’이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스스로 “미국을 다시 해방시킬 지도자”라고 규정했지만 해방보다 압박, 균열, 논란의 장면이 자주 펼쳐졌다. ‘트럼프 2기’ 1년을 상징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초부터 관세전쟁 ‘시즌 2’에 들어갔다. 그린란드 지원 국가에 대한 보복성 관세, 이란 교역국에 대한 2차 관세, 반도체 관세까지 연일 엄포를 이어가면서다. 지난해와 달리 관세 협상 타결까지 장기전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는 17일(이하…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한 지 1년을 맞는다. 지난 1년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의 귀환을 넘어 전후(戰後) 80년간 미국이 구축해 온 자유주의 무역…
17일(현지시간) 한 이란 블로거의 엑스 계정에 올라온 이란 보안군의 시위대 진압 영상. 총기류 뿐만 아니라 곤봉과 칼을 든 것으로 보이는 보안군들이 건물에 진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이란 블로거 바히드 엑스 캡처] “지금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최가온이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2차 시기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1차 시기에서 다소 부진했던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 프론트사이드 1080 멜랑 등 5차례 점프에 모두 성공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Press…
대만에서 영유아 수족구병과 신생아 패혈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장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 사진 질병관리청 대만 가오슝시에서 초등학생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실을 학교에 알리지 않은 부모가 최대 14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될 처…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아렌에서 열린 독일 연방군 신병 기초훈련 행사에서 신병들이 야외 전차 파괴 훈련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럽 재무장의 핵심 국가로 꼽히는 독일이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해 군 전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군 복무를 꺼리는 …
[국제] "한국 GDP 5배였던 이란, 지금은 北 됐다"…마지막 왕세자의 한탄
지난해 11월 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AFP=연합뉴스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승객들의 평균 체중이 줄어드는 데 따라 미국 항…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팔레비 전 왕세자. AP=연합뉴스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체제를 비판하면서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비유했다. 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
권총 참고 사진. 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날 새벽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지난 13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사진과 '관세왕(Tariff King)' 문구.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초부터 관세 전쟁 ‘시즌 2’에 들어갔다. 그린란드 지원 국가에 대한 보복성 관세, 이란과 교역국에…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반정부 시위 국면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수천 명에 달한다면서 관련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돌렸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정권교체 필요성을 거론하며 개입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CNN 등에 따르면 하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