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이 자신들의 사기에 넘어오지 않은 A씨에게 앙심을 품고 그의 직장과 자녀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문자를 보내 경찰이 출동하고 학생들이 조기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해당 문자는 A씨가 아니라 A씨 회사 상사에게로 보내졌다. 4일 오후 1시 36분…
車 진입로 없고 방파제서 10m 떨어져 4일 오전 8시4분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 “비응항 좌측 방파제 부근에 정박한 꽃게잡이 소형 바지선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바지선에선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선박 내 휘발…
안산시는 4일 전복된 차량에 갇힌 일가족을 구조한 김형모·노미혜 씨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 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4일 전복된 차량에 갇힌 일가족 4명을 구조한 김형모·노미혜 씨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일…
A씨의 옆자리 남성 승객이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여성 승객 옆에 버젓이 앉아 음란행위를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7월 33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 버스에 탑승…
축구선수 황의조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 2심 선고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33·알라니아스포르)가 …
창원지법 마산지원[사진 다음로드뷰] 미군정 포고령 위반 혐의로 형무소에 수감됐다가 31세에 한국전쟁 중 학살된 피해자가 75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최근 열린 재심에서 1심 재판부가 미 포고령 위반이 무죄라고 선고하면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내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운영 중인 소아청소년과. 뉴시스 의정갈등 이후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복귀하면서 전체 복귀율은 갈등 이전의 76% 수준까지 회복됐지만, 소아청소년과는 충원률이 20%에도 못 미치며 필수의료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는…
울산학춤 계승자 박윤경(44)씨. 학의 실제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울산학춤 체조를 고안했다. 사진 본인 "학의 날갯짓에서 체조 동작을 떠올렸어요." 울산학춤 계승자 박윤경(44)씨가 20여년간 민속 전통춤을 이어오며 고안한 '울산학춤 체조'가 오는 7…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주변에 호텔과 상가 건물이 들어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부산불꽃축제날은 평소 숙박비보다 3~4배 비싸다고 봐야 합니다. 20평형 성인 4인 기준 숙박비로 최소 26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 생각해야 합니다. 시세가 그래요.” …
부산교육감과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보수 후보를 지지하는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 부산지역 교회 A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4일 A 목사가 교회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구속영장 청구 사실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캡쳐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축구선수 황의조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 2심 선고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보이스피싱 주의. 중앙포토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평생 모은 돈을 모두 인출해 금으로 바꾼 70대 여성이 택시 기사의 기지 덕분에 피해를 면했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 한 수녀원에서 생활하는 A씨(75)는 지난 3…
서울 강남구의 한 영어유치원. 연합뉴스 전국 영어유치원 가운데 23곳이 유아 대상 사전 등급시험(레벨테스트)을 시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조기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거센 ‘4세 고시’ 논란과 관련해 이들 학원에 상담이나 추첨을 통한 원생 선발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