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생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분야별 주요 발언. ▶보유세 등 부동산 세제 개편=“세금으로 집값 잡는 건 웬만하면 안 하겠다.…
정치·행정 ▶대야 관계=“야당 대표도 당연히 필요하면 만나는데, 필요하고 유용할 때 만나야 한다.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것 같다. 뭐든지 제가 개별 정당과 직접 대화하고 직거래하면 여야 관계나 여의도 국회는 어떻게 되겠나. (여야가) 충분히 대화하고,…
외교·안보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 불안정한 국면에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예상치 못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일희일비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다. 반도체는 대만과 대한민국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80~90% 될 텐데 (미국이) 100%…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민희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이라며 “당…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형이 선고되자 국회에 모여 재판 생중계를 지켜보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추미애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형이 선고되자, 재판 생중계를 지켜보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향해 “민생 현안, 각종 개혁 과제를 처리하는 데에 …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의회가 오는 27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공천 헌금’ 등…
벤티플렉서(bentiflexier)는 자사의 기능성 인솔 ‘바른다리’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라 온누리약국과 멀티샵 슈마커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벤티플렉서에 따르면 국내 발 건강 관리 시장은 '기능성 인솔'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
또 한 명의 패션 거장이 눈을 감았다.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지난 1월 19일(현지시각) 로마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재단은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는 우리 모두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던 인물”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이 커지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임성근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방송 활동을 전면 중…
“크게 다쳐 발레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을 때, ‘빌리’를 떠올렸습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서 빌리 역을 맡은 조윤우, 김우진, 임선우, 김승주, 박지후(왼쪽부터)가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
그록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엑스(X)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을 둘러싼 성 착취 딥페이크 논란과 관련해 필리핀 정부가 접속 차단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차단 결정 이후 6일 만이다. 21일(현지시간) 필리핀 사이버범죄수사조정센…
한국과 일본 정부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지난해 6월 한 달간 상대 국민 전용 입국 심사대를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제도 첫날인 같은달 1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한국 관광객이 한국인 우선 레인을 통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일본을 가…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 수십 년 만의 폭설이 덮쳤다. 사진 SNS 캡처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 수십 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아파트 단지와 도로가 눈더미에 묻혔고, 지붕에서 떨어진 눈으로 인한 사망 사고도 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성화대. 사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성화대 디자인이 공개됐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