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오슝의 TSMC 공장.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TSMC는 연내에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양산을 개시해 성장 모멘텀…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5일 2500억 원 규모 회사채(금리 2.79~2.99%)를 발행했다. 발행 전액을 채무 상환 자금으로 쓴다고 밝혔다. 과거 증권사에서 빌린 기업어음(CP)과 내년 1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금리 1.55%)를 막는 용도에서다. 더 높은 금리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워너브라더스의 손을 잡고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에 진출한다. CJ ENM은 16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와 ‘K-콘텐트 글로벌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생태계 박람회(SEMiBAY 2025)에서 ‘우한 치윈팡 테크놀로지’가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있다. EE타임스 차이나 중국이 희토류로 압박하면 미국은 어김없이 ‘반도체 소프트웨어’ 카드를…
16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소재 시가 15억 초과~25억원 미만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4억원으로 감소한다. 25억원을 초과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2억원으로 줄어든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어제까지 …
베이징현대의 중국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의 외관. 전면 전조등이 중국인이 행운의 숫자로 여기는 '8' 모양을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베이징현대 현대차가 중국과 인도 시장에 맞춤형 전략을 내세우며 판매망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댄 왓킨스 JP모간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중국 등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을 …
하나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5년간 총 100조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정부 ‘국민성장펀드’에도 10조원 규모를 지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연합뉴스 16일 하나금융그룹은 은행·증권·카드·캐피…
출산·육아 가정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한 ‘저출산 지원 3종 세트’가 내년 4월부터 도입된다.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받고,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대출 상환도 미룰 수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20…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감사원 등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권 등과 관련 여야 언쟁이 이어지자 추미애 위원장이 감사 중지를 선포한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는 16일에도 아수라장이었다. 법사위…
잠실 장미아파트 신속통합기획 조감도. 사진 서울시 이재명 정부가 시행한 ‘10·15 부동산 대책’의 불똥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도 튀었다. 국민의힘이 16일 김 원내대표가 소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 고가 아파트 구매 경위를 문제삼은 것이다.…
훈 마네트(오른쪽) 캄보디아 총리 만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사진 외교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한국 국민이 자국에서 숨진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앞으로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보호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외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대통령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재무부와 우리 사이의 통화스와프 논의는 무제한이든, 유제한이든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 달러(약 496조원) 대미(對美) 투자 펀드와 관련해 한국은 미국 측에 무제한 통화스와프…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김태영 21그램 대표가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주하던 서울 한남동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이 설치됐다는 증언이 국회에서 나왔다. …
16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가 김우영 민주당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사이 갈등으로 비공개 전환됐다. 이후 둘은 서로 악수하며 사과했다. 독자 제공 이른바 ‘찌질한 놈’ 문자 파동으로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사이에서 벌어졌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