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한국은 가계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미·일·영 4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2배를 넘어섰다. 가계 자산이 부동산으로 과도하게 흘러가는 만큼 …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둥지를 옮긴다. 사진 연합뉴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바이오·제약기업인 알테오젠이 코스피(유가증권시장)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 알테오젠은 8일 오전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코스피(유가증권시장)로 이…
내년 3월부터 수서역에서 KTX 열차를, 서울역에서 수서고속철도(SRT) 열차를 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을 통합하는 내용의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두 기관으로 이원화된 고속철도를 내년 말까지 완전…
앞으로 쓰지 않는 개인 소유의 캠핑카를 공유 플랫폼을 통해 타인에게 빌려주는 것이 가능해진다.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얼굴 등을 가리지 않은 원본 데이터도 학습에 사용할 수 있게 규제가 완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쟁제한적…
쿠팡이 7일 공지한 고객 안내문의 링크를 공유하면 '쿠팡이 추천하는 Coupang 관련 혜택과 특가'라는 제목이 뜬다. 사진 카카오톡 캡처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고객 안내 과정에서 안내문 게시 방식, 표현 조정, 링크 오류 등을 두고 논란이 반복…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연합뉴스 337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서 쿠팡을 상대로 한 이용자 소송이 본격화된 데 이어 미국에서도 쿠팡 본사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현지 법인인 로…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장거리 항공기 A350. 사진 아시아나항공 이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에 탑승해도 대한항공 시트에 앉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좌석 시트를 대한항공 시트로 교체하며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
경북 경주에 있는 현대모비스 물류센터.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벵갈루루 분소는 인포테인먼트용 소프트웨어 전문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는 서울 시내 한 차고지에 쿠팡 배송 차량이 주차돼 있다. 온라인상에서 비정상 로그인 시도, 해외 결제 승인 알림, 스미싱 문자 수신 등 2차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불안감이 커져 쿠…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전경. 사진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메르세데스 벤츠 AG에 대해 2조600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매출 25조6196억원의 약 8%에 해당하는 규모다. …
더불어민주당이 정년연장 연내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당은 선별적 재고용과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완화 등을 담은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노사 모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 참여한 청년 대표 역시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있다. 연내 입법이…
서울 여의도 IFC 건물 전경. 사진 미래에셋운용 4조 원에 달하는 서울 여의도 IFC 건물 매각을 둘러싼 미래에셋자산운용(이하 미래운용)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 간의 법적 다툼이 3년 만에 미래운용의 완승으로 끝났다. 투자은행(IB)업…
서울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이모(32)씨는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주말 광주행 기차표를 예매하려다 곤욕을 치렀다. 이씨는 “결혼식 2주 전에 KTX 표를 예매하려고 보니 서울 출발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태였다”며 “하루종일 ‘무한클릭’을 한 끝에 겨우 취소…
“대규모 재정 지출 뒤에는 반드시 재정 건전화로의 명확한 ‘복귀 계획’이 있어야 한다.” 독일의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하임 나겔(59) 총재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겔 총재는 한은 초청으로 방한해 …
바이오 분석 장비 전문 기업 토모큐브는 지난 2016년 세포를 염색하지 않고도 고정밀 3차원(3D) 형태로 관찰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현미경’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현미경은 독성을 띄는 염색 시료를 사용해야 해 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관찰하기 어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