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백화점에 전시해 놓은 설 선물세트. 연합뉴스 설날을 한 달 앞두고 유통업계가 ‘사전예약’ 판매로 분주하다.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은 1만원대 김세트에서 3만원대 홍게세트, 200만원대 한우세트, 1000만원대 골드바까지 1000여 가지 명절 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연 6% 선을 뛰어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기준금리를 연 2.5%로 묶은 한국은행이 통화정책방향 결…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오늘쪽은 장 대표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 연합뉴스, 페이스북 캡처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10대 그룹 사장단과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삼성·SK·현대차·LG 등 10대 그룹 사장단과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논의한다. 뉴스 1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및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며 천안문 성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 정상에게 연하장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외신도 아리랑의 의미를 소개하며 주목하고 있다. 미국 포브스 등 외신들은 “BTS가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는 사명과 함께 돌아온다”며 신보 소식을 전했다. 앞서 BTS는 지난 1…
가수 최백호.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50년 세월 다 기억납니다. 서러울 때도 있었고, 상 복도 없었고. 후회한 적도 많죠. 강박적으로 (노래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면 노래를 했을 거 같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데…
영화 '프로젝트 Y'는 사기를 당해 벼랑 끝에 몰린 화류계의 두 여성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우연히 검은 돈과 금괴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프로젝트 Y'(21일 개봉)는 배우 한소희(33)의 연기 …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한 영화 '내 이름은'이 다음 달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은 '내 이름은' 공식 포스터. 사진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한 …
“지금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 시대에 발생한 최악의 집단학살 중 하나다.” 이란 인권(IHR) 설립자 마흐무드 아미리 모그하담 대표가 지난 16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줌 캡처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의 설립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규칙에 기반한 미국 중심 단극 체제에서 힘을 기반으로 한 다극 체제로’ 테다 스콕폴 하버드대 …
16일 베이징 르탄 공원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기자회견을 갖고 ″캐나다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헤쳐나가며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EPA 지난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과 새로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1년간 벌어진 일들에는 항상 ‘전례 없는(unprecedented)’이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스스로 “미국을 다시 해방시킬 지도자”라고 규정했지만, 해방보다 압박, 균열, 논란의 장면이 자주 펼쳐졌다. ‘트럼프 2기’ 1년을 상징…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중의원(하원) 해산에 따른 2월 조기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중의원 10% 삭감과 식료품 소비세 제로(0)를 선거 공약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18일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