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남자친구어머니만나서가는데긴장되요

본문

어떻하죠 어떤 마음으로 가야 할까요 너무 떨려요 ㅜ
남친이랑 116일째 사귀고 있는 중인데 어머님이 저를 궁금해하셔서 무한소고기집을 가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 만날때 조심할점이나 뭐 기본적인 것들이나 주의해야 할점 이렇게 하면 좋은점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낄낄님의 댓글

친한 친구 어머니랑 같이 식사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싹싹함과 예의만 있어도 반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선비님의 댓글

맞춤법 정도는 원어민 정도로 써야합니다

어떻하죠 ->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긴장 되요 -> 긴장 돼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적인 예의, 상식선에서 나이값하면 됩니다

화이탕하세요

파스칼8012님의 댓글

회원사진

조신한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드리면 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정도 사겼으면 아직 귀엽게 보실거에용 ㅎㅎ편하게 가세요~

도움되셧다면 네이버포인트 선물조금이라도 부탁해요 ㅠㅠ100포인트라두 !! 감사합니당

닌자990님의 댓글

회원사진

넘 긴장않고 우리엄마 만나듯 함좋을듯 합니다.어른 먼저 챙길줄 아는 며느리라면 더좋겠지요.

전체 46,320 건 - 253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2
댓글+4
댓글+2
댓글+1
댓글+4
댓글+3
댓글+4
댓글+2
댓글+4
댓글+4
댓글+5
댓글+1
댓글+3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