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관심이 있어 친해지고자초면에는 여자도 친하게 지내려하고 둥글둥글하게 잘웃고 사회생활?동료로서?잘지내는데제가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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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어 친해지고자

초면에는 여자도 친하게 지내려하고 둥글둥글하게 잘웃고 사회생활?동료로서?잘지내는데

제가 챙겨주는것도 자주 챙겨주고
관심표현도 항상하는데
여자가 갈수록 무뚝뚝해지는거 같고 표현이 서툴어지는거 같아요. 여자가 둘 사이에 대해서는 어색하거나 불편해 하는건 아닌데.. 대화는 여자쪽 어색해지는거같아요.
나긋나긋하게 대하는걸 착각하고있나~ 싶은생각도 들지만요
매사에 저랑은 진지해진다랄까?..

남친있어서 번호따는건 막혔지만 그럭저럭 대화하고 나눠먹고 그리 잘 지내고는 있는거같아요

선그은건가 싶어 보면
사적인 대화시도에도 자세히 답해주고
먼저 대화시도 하는건 대부분 여자쪽이구요
빼빼로데이때 받는 선물과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매번챙겨주면서도 핫팩도 주고 그런부분에서는 적당선을 긋는다?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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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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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들면 사적인 만남을 주도해보세요

거절한다면 선을 긋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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