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능력없어서 능력생길려고 공부하면 전에 뭐했던 여자라면서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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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00에 월세 40만원 임차인 남편이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고합니다. 누가 편들어주는사람 없습니다. 가족도 나 몰라라하고 괴롭힙니다. 친정어머니는 용돈도 김치도 주지말자고 친정아버지한테 말할겁니다. 내가 좋아 살긴해도 나쁜놈 나쁜남편편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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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박쌤님의 댓글

능력없는 남편이 찌질해서 그러는가 봅니다.

참으시고 하던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능력

많이 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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