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이성친구가 아퍼서 약먹고 쉬고있다는데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뭐라보내는게 좋을까요? 제가 글쏨시가 안좋아사요 ㅜㅜ
5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뚱이제리 님의 최신글
- 뚱이제리 님의 최신댓글
-
Q&A - 답변드립니다.우선 바람을 왜 무서워하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아야 극복이 가능합니다.트라우마도 없으신데 바람을 무서워 하신다는건 님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있었을겁니다.잘 생각해 보시고 왜 내가 바람을 무서워하는지 원인 파악을 하시고극복하셔야 합니다.2024-11-22
-
Q&A - 부산의 바다는 해수욕장이 있는해운대,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이 있구요송정해수욕장이나 기장쪽에 풀빌라가 있습니다2024-11-19
-
Q&A - 사람다마 너무 달라서 어떤게 정답이다 말씀은 드리기 힘든데....제 경험상 사람은 잘변하지않더군요. 헤어진 이유가 경제적인 부분이 컸다면 어느정도 희망이 있을지모르겠으나 그게 아닌 님의 지나친 의지와 집착에 질린거라면 아마도 힘들듯하죠.카톡차단까지 할 정도면 엄청 질렸다는건데 글쎄요....2024-11-18
-
Q&A - 안타깝네요... 보통 남자분들은 이별을 말하기까지 그 과정이 엄청 깁니다.카톡까지 차단한 상태면 막말로 오만 정이 다 떨어진 상태일텐데... 같은 남자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대충 어떤 심정인지 짐작이 갑니다.질문자님께서 하실 수 있는건 지금 본인에게 집중하고 자기계발 하시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그 후 다시 예전 남자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그 과정에서 전남친이 다른여자가 생길 수도 있거나 아니면 완전 만날 수가 없을 수도 있을테니 그 점은 유의하셔야 겠습니다.지금 매달리고 다시 연락하고 자꾸 보려고 해…2024-11-18
-
Q&A - 조금 더 성장한다음에 연락해보세요.그리고 예전과 바뀐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만나세요.그러면 조금씩 마음을 열 것 같네요추천 부탁드려요 (˃̶᷄‧̫ ˂̶᷅๑ )2024-11-18
-
Q&A - 괜찮아요 못잊을수도 있죠..그런데 글쓴님..다른 남자 만나도 똑같을 거계요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면 남도 나를 사랑안해줘요 ㅠㅠ본인 사랑을 먼저 하세요..의지하지마시고..나부터 사랑하고 독립적으로 사세요당신은 소중한사람이예요2024-11-18
-
Q&A - 갱생해서 다시 고백하세요 예전의 내가 아니다 이젠 내가 잘해주겠다.사랑한다 해보세요 근데 예전처럼 똑같은 행동하면 일주일도 못가서 남친은 떠나겠죠 진짜 달라지셔야할겁니다.2024-11-18
-
Q&A - 예 우리반 담임쌤이 93년생이고 남친이랑 동갑인데 몇일전에 10주년이였대요!2024-11-13
-
Q&A - 답변드립니다.우선 바람을 왜 무서워하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아야 극복이 가능합니다.트라우마도 없으신데 바람을 무서워 하신다는건 님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있었을겁니다.잘 생각해 보시고 왜 내가 바람을 무서워하는지 원인 파악을 하시고극복하셔야 합니다.2024-11-22
-
Q&A - 부산의 바다는 해수욕장이 있는해운대,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이 있구요송정해수욕장이나 기장쪽에 풀빌라가 있습니다2024-11-19
-
Q&A - 사람다마 너무 달라서 어떤게 정답이다 말씀은 드리기 힘든데....제 경험상 사람은 잘변하지않더군요. 헤어진 이유가 경제적인 부분이 컸다면 어느정도 희망이 있을지모르겠으나 그게 아닌 님의 지나친 의지와 집착에 질린거라면 아마도 힘들듯하죠.카톡차단까지 할 정도면 엄청 질렸다는건데 글쎄요....2024-11-18
-
Q&A - 안타깝네요... 보통 남자분들은 이별을 말하기까지 그 과정이 엄청 깁니다.카톡까지 차단한 상태면 막말로 오만 정이 다 떨어진 상태일텐데... 같은 남자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대충 어떤 심정인지 짐작이 갑니다.질문자님께서 하실 수 있는건 지금 본인에게 집중하고 자기계발 하시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그 후 다시 예전 남자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그 과정에서 전남친이 다른여자가 생길 수도 있거나 아니면 완전 만날 수가 없을 수도 있을테니 그 점은 유의하셔야 겠습니다.지금 매달리고 다시 연락하고 자꾸 보려고 해…2024-11-18
-
Q&A - 조금 더 성장한다음에 연락해보세요.그리고 예전과 바뀐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만나세요.그러면 조금씩 마음을 열 것 같네요추천 부탁드려요 (˃̶᷄‧̫ ˂̶᷅๑ )2024-11-18
-
Q&A - 괜찮아요 못잊을수도 있죠..그런데 글쓴님..다른 남자 만나도 똑같을 거계요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면 남도 나를 사랑안해줘요 ㅠㅠ본인 사랑을 먼저 하세요..의지하지마시고..나부터 사랑하고 독립적으로 사세요당신은 소중한사람이예요2024-11-18
-
Q&A - 갱생해서 다시 고백하세요 예전의 내가 아니다 이젠 내가 잘해주겠다.사랑한다 해보세요 근데 예전처럼 똑같은 행동하면 일주일도 못가서 남친은 떠나겠죠 진짜 달라지셔야할겁니다.2024-11-18
-
Q&A - 예 우리반 담임쌤이 93년생이고 남친이랑 동갑인데 몇일전에 10주년이였대요!2024-11-13
SNS
댓글목록 4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몸은 좀 어때? 약 먹고 나서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오늘 푹 쉬고 다음에 만날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얼굴 보자. 잘 자.
나쁜엄마님의 댓글
좀 괜찮아?
이렇게 보내세여
너무 부담스럽게 보내는건
여자들이 싫어하니까용~
열공하자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약 먹고 푹쉬고 내일 통화하자라고 보내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장재홍님의 댓글
아퍼서 쉬고 싶다고 하면 아마 집에만 있을테니 '집에만 있으니까 힘들지?' 라는 뉘앙스로 물어보고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적당한 타이밍 (상대방이 어떠한 의사를 은근슬쩍 표현할때) 을 봐서 ' 뭐 먹고 싶은 건 없니?' 라고 물어보든 아니면 이 질문을 유도해서 음식을 사들고 병문안을 간다든지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음식을 가지고 집을 방문할 정도의 호감을 가진 관계가 아니라면 기프티콘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구요.
혹은 선물자체를 주고 받기 어색한 관계라면 간단한 안부인사 정도만 건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