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외국에서는 생일로 나이 따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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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만나이로 따지는데
그러면 11월생이 10월생보고 형 누나라 부르고
12월생이 11월생보고 형 누나라 불러야 하나요?
그러면 11월생이 10월생보고 형 누나라 부르고
12월생이 11월생보고 형 누나라 불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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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대나무님의 댓글
아뇨;
장재홍님의 댓글
우리나라 는 교육법 재정된 49년
6세 기준으로 교육의 의무적인 나이로 정했다
그래서 과거 일정 시대 또는 독립된후
미국이 정한 교육으로 했으나 교육부가 재정된 49년
기존에 있던 교육법을 다 뜯어 고치고 한반에 대여섯 차이 나는
교육에서 지금의 1학년 6학년 차별화 시키고 한해에 입학자가 많거나
줄거나 할때 위로 올리는 방법을 선택하여 기존의 1월 2월 생까지 빠른 생일자를
기존 일년먼저 입학 시키는 제정 되었다
그래서 빠른 개념은 1ㅝㄹ과 2월 이다
그래서 만 기준이 태어나기 전 부터 개념을 잡은것
외국 은
태어난 시점에서 다시 생일이 되어야 한살이 되었다 한다
그리고 모든 지구인 들은 달보단 년으로 나이를 구분한다
파워우먼님의 댓글
제가 살고 있는 유럽에서는 형,누나라는 호칭이 없을 뿐더러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 원하면 친구가 됩니다.
최근에 아는 사람이 집에 친구를 초대한다길래 친구가 몇 살이냐고 물으니 자기보다 20살이 많다고 하더군요.
알통최고님의 댓글
형,누나 존대하는개념이 있나 ?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