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제가 울고 불고매달리다가, 걀국 결정이 안난담ㅓ 시간을갖자규 한뒤 일주일째 되던날 제가 너무 매달려서 혹시 헤어지자고 시간갖자고 햇던말을 제가 멍청하게 혼자 기다렷던건 아닌지 몰라서
차일생각으로 제가 그간 느꼈던 모든 생각들을 얘기햇습니다.
그사람을 힘들게 했던것들..우리 사이의 문제점이 어디서 부터엿는지..그런것들을여 물론 부담감 주려고 한말은 아니고 나는 이미 충분하 생각했고 너한테 말해주고싶엇다고 얘기하니 본인은 아직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긍정적일지도 모르겠구나 싶었는데..8일째 되던날 이후 제가 술을 먹고 보고싶다고 실수로 메시지를 보냇는데 ㅠㅠㅠ정이떨어졌던거였을까요ㅠㅠ
원래 카톡이나 sns 프로필사진 변경을 안하는 사람인데
카톡 배경사진을 내리며 저희 사귄날짜 디데이도 내리고, 온락도 부쩍 줄엇습니다...
제 친구는 본인도 그냥 남자친구와 싸웟을때 아무의미없이 사귀는사이가 아니라 내렷을거라며, 신경쓰지 말라햇는데 여간ㅅ 신경이 쓰이는군요....
그리고 연락도 원래 6-7마디는 햇다면 어제는 딱 두마디 하고 연락도 더 없구용........
그냥 생각이 깊어져서 그런걸까요...?어제가 생각갖기로 한지 10일째 되던 날이엇습니다....
여자 입장이랑 남자입장을 몰라서..
만나자고 조르고나 전화를 걸거나 답장을 재촉하고나 그러지않습니다ㅠ